고민 상담 - 여기는 고민상담 게시판입니다. 살다가 생기는 여러 고민들을 함께 나누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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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방황중........   주yung Date : 2006-02-21 01:31:24 | hit : 1932  계속 방황중... 갈피도 못잡고 계속 긿을 잃고 헤메는중.... 마음은 심난하고 머릿속은 온통 뒤죽박죽.... 졸업을 했는지 그것이 문제인지 이유도 없이 극대화 돼어 혼자서 온통 생각중..... 지금 제 심정입니다.... 이거 정신질환 아니면 정신분열?..... 아ㅠ.ㅠ 나 왜이러는거야.... 지금쯤이면 고등학교 공부를 해야한다고 혼자 바보짓은 그만할때가 됐는데 왜 이러지?..... 어지럽고 심난해 짜증스럽고 계속이러면 난 내가 정말 싫어질거야 아 이제 똑바로 앞만 보자  정면만 보고 가는거야 야 주영 너 자꾸 이러면 너가 원한 일을 못한다고...... 군인 직업군인 하고 싶었잖아....나라를 위해서 일한다면서 그거 다 어디가고 지금 이러냐....... 자존심도 없냐? 이제 끝장을 봐야할거 아냐. 너 지금 이러는거 아무 소용없어 뭔가 보여줘야해 겉으로만 보여주는게 다는 아니라고 왜 이러는데....아.......후회한다... 세상은 너에게 뭐든 할수 있도록 널 태어나게 했는데 세상에게 너는 빚만 지고 갈꺼냐? 뭐든 해야 할거 아냐..... 나에게 묻는 질문 2번째다.... 가슴속에 깊이 묻어놓자........

카이샤르  저랑 비슷한 경우네요.. .....힘드신거 잘 알아요..근데 얼른 그 환경에 적응해야되요. 저희 지방은 비평준화라서 작년 고등학교 진학할때 성적도 안되면서 친한놈들과 같은 학교갈려고 높은학교 냈다가 -_-;; 0.6점차이로..떨어져서.. 2차모집남은학교밖에 갈데가 없었어요.. 아니면 중학교를 재수해야된다는..-_-;;; 완전 저질학교로 떨어졌거든요..-_-;; 그래서 고등학교..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했지만.. 친한친구놈들만 생각나고.. 제 고등학교에대한 혐오감 비슷한것도있어서.. 같은학교애들한테 부정적으로 대하고 --; 여튼 그랬었거든요; 님은 친한친구들 문제로 그러시는거 같은데.. 음.. 아니..저랑 많이 다른경우인가요 ;; 친한친구들은 폰이나 메신져나 편지나.. 아니면 장기휴가때 만나시면 되지않으실까.. 생각하네요.. 고등학교는 새로운 사람의 장이라.. 마음맞는 사람이 꼭 생길꺼에요 얼른 환경에 적응하시고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랄께요.   [ 2006-02-21 15:40:47 ] 클로버에핀꽃  때로는 다른 쪽으로 바꿔서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자신이 가고자 하는 길에 관련되어서.. 재미난 일이라던가... 흥미가 돋구는 일에 대해서 하는거에요^^a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경우에는... 그렇게 신나게 노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해요 _ ! 꼭! 그거 하나만 잘하라는 법은 없죠.. 다방면으로 잘하면.. 그것이 오히려 더 크게 발전하는 도움이 될지도.. 힘내세요~~   [ 2006-02-25 22:26:23 ] 햇살  그때 그떄.. 맘이 가는대루 해보세여... 항상 정해둔 길로만 갈순없잔아여 ^^ 힘내세요..   [ 2006-04-01 23:15:1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61 [] 사랑합니다 너무나..너무도.. [1] 에스더 2006-09-12 1449 760 [] 흠.. [2] 휴.. 2006-09-02 1296 759 [] 두번째올립니다!! [1] 재복아 2006-08-26 1254 758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2번째 질문) [3] 바보 2006-08-24 1289 757 [] 올릴까 말까 고민했는데....흠..... [3] 냥냥이 2006-08-23 1125 756 [] 저좀도와주세요............;; [3] 재복아 2006-08-22 1371 755 [] 이 고민때문에 미치겠습니다. [3] ♧한그루。 2006-08-22 1114 754 []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ㅠㅠ [3] 바보 2006-07-21 1449 753 [] 사랑 심리테스트를 하고.. 정말 미치겠어요.. 제발 들어주세요 [2] TheCats 2006-07-14 1585 752 [] 사랑하는 사람이요,, [3] 아직사랑하는데 2006-05-21 1270 751 [] 미친짓 했어여.. [1] 그냥 2006-05-06 1232 750 [] 고민이 많아요 [3] 단목사자공 2006-04-23 1113 749 [] 공부..친구.. [3] 햇살뱃살 2006-04-22 1117 748 [] 여자로써 자존심도 상하구 너무 속상해요... 해피해피 2006-04-17 1 747 [] 사랑이란거......??????? [2] 햇살 2006-04-13 1087 746 []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여... [1] 햇살 2006-04-08 1035 745 [] 빌어먹을,,,제가 사랑하는여자들은 다...... [2] 같은맘 2006-03-25 1081 744 [] 아 제발....미쳐버릴거같아. [1] 주yung 2006-03-18 1019 743 [] 계속 방황중........ [3] 주yung 2006-02-21 1933 742 [] 3년간의 여정 그리고 졸업... [2] 주yung 2006-02-09 1100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