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사랑이란게...서로 닮아가는거라고. 본듯하네요.....
근데 전. 그녀와... 닮아지기가 쉽지않네요....
그녀는 그녀 인생에서. 가족들과... 친구가 전부인양 항상 말합니다..
남자는 있다가두 없는건데. 가족이나 친구는 그런게 아니라나.....
섭섭하더라두 이해해달라고 하네요... 그게 맞는건가여?
그녀는 노는걸 너무 좋아합니다.... 술. 나이트. 남자... 이런 저럭것들.....
제가 맞혀주기가 참힘드네여.... 제 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두여 ㅋ
둘이서 만나서 웃고 있을떄도,. 문득 이별이란 단어가 자꾸 스쳐지나가는걸 어찌햐야
할까여???? 요즘 전 ... 그녀와 있을떄는 술을 마사지 않습니다.
취해서.... 가슴깊이 묻어둔.. 이별이랑 단어를 나두모르게 꺼낼까봐요...
이런사랑이 얼마나 갈수있을지... 항상 저만 답답하구. 가슴알이 하는거 같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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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에핀꽃
사랑이라는거..
닮아가는 거 맞아요.. 그게 얼마 정도 걸리는지는 아무도 모르죠..
하지만.. 자신도 모르게.. 점점 닮아 져 가고 있어요..
저도 지금은 그래요.. 가족,, 친구.. 사랑..
저도 가족과 친구입니다.. 사랑이란거.. 현재로써는 아래입니다..
하지만... 그 사랑이 커지면.. 가족.. 친구보다도 훨씬 더 높은 곳에 있겠죠..
제가 보기에는 두분은 조금더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 그런 단계인것같네요
사랑이란거 쉽지 않더라구요.. 그만큼 값진것 아닐까요.,.?
그래서 사랑이라고 부를지도...
^ ^ 힘내세요~
햇살님께서 그 사랑을 키워보세요..^ ^
정말 평생을 함께 하고픈 사람이 그 분이시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
행복하세요~*
[
2006-04-13 18:59:57 ]
작은행복
사람마다 성격이란게 있는거잖아요..
그여자분께 무조건 맞춰가려한다면.. 정말 마음속에 묻어둔 이별이란 단어가 언젠가는 나올듯싶네요..
사랑은 혼자하는게 아니라 둘이 같이하는거예요.
제가 아는사랑은 서로 노력하는것이라고 생각해요.
혼자만 노력한다면..아무것도 안될거예요.
오늘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그렇게 마음만 졸이지마시고 솔직하게 털어놓아봐요.
사랑이란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