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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이야기...
곰이샥을사랑
Date : 2005-08-08 08:54:07 | hit : 991
너무너무 사랑한 여인을 떠나보냈습니다.
너무 사랑해서 좋하하는 사람하고 행복하라고 이런 거짓말
을하면서 말이죠...어제 음악을 듣는데 이정 노래 한숨만~
인가 이노래가 무지 마음에 들어오는거 있죠.
제 이야기를 노래로 담은거 같이고 한고 듣고 있노라니.
눈가에 눈물이 고이네요. 지금 회사에서 편지를 쓰니깐~
더 답답한거 있죠. 항상 내앞에 있던 샥~이 자리에 없으니.
지금은 헤어지자고 했지만.
전 기다리고 싶네요.
으 하하 ~ 저 미쳤나봐요.
의욕상실 뭐 재미난거 없을까.생각중인데.
친구가 말하기를 헤어진여자를 잊는 방법이 다른 여자 만나라고 하는데. 눈에 안들어오네요. 저 좋아라고 따라다닌 여자가 있긴한데. 동생으로 박에는 안보이고. 잘해줄 자신 없는데. 당연히 사귀면 안되겠죠. 저두 죄받겠죠?
지금 마음이 디숭숭 합니다.
바로잡고 똑바로 살아도 힘든 세상인데.
ㅠㅠ
난 강하다 계속 외처도 샥~ 생각하면 바로 약해지는데...
으앙으앙~ ㅠㅠ
바부팅이~샥~ 이렇게 이야기해도 금새 이쁜게 착한데.
이런 마음이 드는거 있죠.
미워할수 없을 만큼 사랑했는데...
저한테 악에받처서 지겹다고 지겹다고 고만하라고 문자 왔어요. 옆에서 지켜볼렵니다.
어떻게 지나는지 기다려 볼렵니다.
분명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돌아올 꺼라고 믿어요.
진심이니깐요...
2월4일
애칭인가요? .. ^^ 귀에 쏙들어오네요~ ^^*
헤헤..
그나저나.. ㅎㅎ ^^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돌아올 꺼라고 믿어요]
이말씀은뭐죠...;; 두번째이야기도 읽고와야겠어요~
[
2005-08-11 14:12:32 ]
첫번째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