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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짐
곰이샥을사랑
Date : 2005-08-05 07:48:21 | hit : 930
안녕하세요 저 이제 솔로...
어제 헤어지자고 했어여. 저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는 것을 볼수없어서.
기다린다고 하면서 놓아주었어요. 다 정리했어요. 군데 아침이면 생각나네..ㅠㅠ
잊어야졍. 하지만 같은 회사라서..쉽게는 매우 어색 할듯...
하지만 서로 친한 오빠 동생으로 지내기로 했으니. 잘 지내겠죠.
항상 옆에서 지켜보고 있어야졍.
친구들이 빨리 잊을려면 새로운 여자를 만나라고 하는데.. 아직 여자친구 만나서
샥~ 처럼에게 잘해줄수 있을지.모르겠어요. 사랑이란는거 정말 무서운거네요...
사람이 미치는거 있죠 제가 그럴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가 같은 사랑해보세요.. 헤어질때 손 꼭 잡고 2틀을 울었으니...
아무 말도 못하면서....
새로운 사람 생기면 다시 방문에서 보고할께요 잘살고 있노라고.
더 당당하게 살아야겠졍..^^ 화이팅 해주세요^^
자주 들릴꼐요.^^ 저 처럼 사랑에 실폐자가 없기 위해.. 좋은 글 도움들 적어드려야겠다.
에고.. !
요것부터 읽을껄... 요위에 첫번째두번째 이야기 읽을땐 공감이 안갔었거든요...
;;
그런 헤어짐이라면... 더 마음이 힘들꺼같아요~
님이 그분한테 헤어지자고 말씀하실때도 많이 생각하시고
많이 고민하셨을테니까 다른 어떤 방책은 소용이 없는것 같아요...
^-^ 힘내시구요 ~ 힘내세요 ~~~ !!
헤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