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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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람을 만나고싶습니다..   12월21일 Date : 2004-01-28 01:08:32 | hit : 586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요즘은.. 저도 외로움을 타나봅니다.. ^^ 따뜻한 사랑하시는분들... 너무 부럽네요... ^---^;;   사실 전 공부할 나이라서 그런 생각하는것도 우습지만... 매일매일 외로워 잠이 안오네요;; -_-;; 표현이 맞나? ^^;;   자꾸 외로우니까... 동창내기 친구한테 기대고 싶어져요 친구놈한테 기대면 안되거든요... 전그래요..^^;;  동창은 그냥 그렇게 친구로 지내고싶어서요.. 아무리 편해도  그냥 그 편한 상태가 좋거든요... 좋은 사람을 만나보고싶어요.. ^^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새로운 감정도 느껴보고싶고.. ^^;;  우습네요.. ㅋㅋ  학원선생님이 이글보면 웃겠어요.. ㅋㅋ 고3이 잘 하는 짓이라고.. ㅋㅋㅋ ^^;;; 오늘은 그냥.. 외롭고 쓸쓸하길레 와봤습니다.. ^^ 에효-33  잠도안와요.. ^^ 기사님들 모두 이쁜만남 가지시길~ ^^

가시나무  힘내세요... 새털처럼 많은 날들이 님의 앞에 있답니다. 지금의 힘든 고통을 잘 참고 한고비 넘기고 나면 더큰 행복이 날 맞아 줄거예요... 10대에서 20대로 인생이 바뀌다 보면 아주 아주 많은 경험들이 나를 기다리죠... 그때 그 많은 기회를 잡으시려먼 지금의 힘든 시절을 슬기롭게 잘 헤쳐 나가야해요.. 힘내세요... 화이팅!!   [ 2004-01-30 04:35:34 ] ?  파.이.팅^ 님의 가까이 주변사람을 먼저 챙겨보세요 그리고 학생이니 열심히 공부하셔서 좋은 대학에 입학하여 준비하신다면 꼭, 좋은 짝을 만나지 안을까 싶네요   [ 2004-01-30 13:57:0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8 .. 오늘도 혼자 울어 .. 리오(Rio) 2004-01-30 546 837 너무 혼란스러워서,,,,,,,,,,,, 모지리 2004-01-28 456 836 좋은사람을 만나고싶습니다.. [2] 12월21일 2004-01-28 587 835 수도꼭찡~~랄랄라. 꼭지... 2004-01-24 905 834 이쁜 사랑..200%진행중^^(도와주세요~) 펭귀니 2004-01-24 432 833 라디오에서... 천유 2004-01-20 522 832 나라...꼭지 수도꼭찡~ 2004-01-19 1189 831 3년전에 사랑했던 그녀... 고백하는날 2004-01-18 436 830 오늘 그녀를 떠나 보냇어여... 오뚝이.. 2004-01-18 475 829 헤어진 후에...12 =유하= 2004-01-18 461 828 수도꼭지..으헤헤헤~~ 꼭따리..^^ 2004-01-15 566 827 헤어진 후에...11 =유하= 2004-01-15 440 826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3] 모지리 2004-01-13 481 825 미운그이름아 12월21일 2004-01-13 6 824 흰눈이 펑펑 쏟아지는 거릴 걷겠습니다.... [1] 가시나무 2004-01-13 527 823 사랑선물을 주면서 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박지영 2004-01-12 419 822 처음엔..사랑..그후..짝사랑.. 사랑해 2004-01-12 397 821 뒤 늦은 후회... [1] ☆카라☆ 2004-01-11 543 820 꼭찌 수도꼭쨍이예요 2004-01-10 777 819 수도꼭따리..^^ 수도꼭따리.. 2004-01-08 592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