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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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조카랑~카스테라'빵   꼭찡^^ Date : 2004-07-17 15:06:21 | hit : 914  오늘! 그러니깐...토요일! 화실을 마치고..언냐에 집에 왔땀니다..씩씩하게^^ 긍데..몸무게를 재보니께 이킬로가 늘은게 아니겄써염?...후~닥딱 체중계를 내려왔찌요...휴~ 어쩐징...바지가 꼬~옥끼더라니께...히히히...또 빼야지여...   요즘은 공보가 잘안대염,,,,휴~ 비도 오고..그랴서 독!허게 맘을 먹고 하지요^^ 참 잘해찌여? 언능~ 머리를 쓰담듬어주세요...히히히~   그란데..여자에 질투심이란?...어지간히..사람을 기분나뽀게도 허고..그러한 말들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그라지요...ㅠㅠ..다같은 사람인데도..아무렇지 않게 그런 말들을 하는거 보면은...안타깝지요..그래서..오눌 화가 났떠래요..그치만...버스에서 꼭 참았어여...잠시 마음이 아팠어여... 중고등학생이 싫어염...치~~이거이 다들 미쳤어여~ 내가 너무 이뻐서 질투허능고징? 긍데 왜그랭? 다 나빠!!   다시다시~ 히히...내일은 엄마에 생일 파티를 하는 날이지요^^ 엄마에 생신! 엄마가 매일 정성스럽게 싸주시능 도시락을 맛나게 먹으면서,,,새삼 오늘 또 엄마에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엄마!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우리 행벅하게 살아요^^엄마!사랑해요...어제능...뽀쮸니가 꿈속에 나왔뜨레찌요^^ 피~너랑 ..안놀아!!치~나 화나떠!   나룰 화나게 했떠~~암튼...요새능 비가 주룩주~룩 오능 고인지..하늘에 구멍이 났나봥..안대겠어 내가 하느님을 만나고 와야겠어...~~ 담주 부턴 맑게 개인데염 뉴스 일기예보를 봤뜨래요...^^  글쎄! 지금 발견했능데 빵을 샀는데..분명 생크림 카스테라라고 써있는데 생크림을 안받았떠.......아 ! 돈 아까웡...안주더라니깐! 줘야 받찌...난 또 빵속에 생크림이 들어있는줄 알았능데 먹어보니깐 없더라궁...~날 놀렸어...-.-    어서어서~ 맘도 튼튼허고 건강미인이 되아서리 똑똑처녀가 되아야겠따고 하느님게 기도룰 했찌요^^ 내가 요즘 살이 쪄서 궁둥짝이 커지가꼬 ~깜딱 놀랬찌여   매일 보능 궁둥짝이지만서도 오늘은 유난히 더욱 커보였따~~으헤헤헤~~    어서어서...알뜰살뜰...살아야징^^ 히히히...화실레쓴비랑 학원 레쓴비랑 거의 비슷한뎅...학원으로 댕기야대낭? 선샹님도 너무 바쁘셔서리...직장 댕기셔...그래서 딴 선샨님이 갈키고 있찌요...^^ 월욜일은 호빵 선샹님을 만난다...병원에 가걸랑   인제 약 안먹어도 되능긴데~ 다 나아도 일년은 묵으야 한단다...헉~~    참으로 약빨이 너무 세서리....흐흐흐미~~ 놀라지여...그랗지염?     모두모두 정신차리고 새마을 사회를 만들믄 좋켔따고 생각했따...     모두에 적! 부정 부패...모두에 적! 범죄....모두 정신차렸으면 좋켔따^^     행복사회란?....하나가 모여서리 모두가 되능고인께..하나하나가 노력했으면 좋아부르겠따고..꼭지능 생각한다.... 참으로 바른 생활 꼭찌 이지요?......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18 끝없는 물음 그날이 오면 2004-09-12 609 1017 이것도 힘드네.. 사랑해서미안해a 2004-09-12 606 1016 그리움때문에 미칠것 같습니다 천사 2004-09-09 601 1015 바보야~바보야!! 투명고양이 2004-09-06 638 1014 사랑하는 사람들이 나에게서 멀어지기 시작한다면....어떡하시겠어요? [1] 순수1004 2004-08-29 585 1013 사랑은 그토록 잔인하면서 시리도록 아름다운 겨울바다.. 꼭찌^^ 2004-08-01 708 1012 금니소녀 (펌글) - 2 어울리지 않는 건 없다 - 겸이를 찾아 2004-07-28 805 1011 금니소녀 (펌글) - 사랑은 찾아옵니다. 겸이를 찾아 2004-07-28 829 1010 꼭찌가 울었떠~~ 꼭쨍이.. 2004-07-27 556 1009 하늘에서 할부지가 공을 굴려~~ 꼭쨍이 공주님 2004-07-25 523 1008 울조카랑~카스테라'빵 꼭찡^^ 2004-07-17 915 1007 혼자말하기 벙어리 처녀 2004-07-16 682 1006 콧물보다 눈물이 맛있다고 생각할때 (2) †쟌다르크† 2004-07-14 884 1005 콧물보다 눈물이 맛있다고 생각할때 (1) †쟌다르크† 2004-07-14 818 1004 이제서야 정말 당신을 보내는군여... =유하= 2004-07-14 600 1003 걷잡을 수없는 소용돌이....운명... 꼭지... 2004-07-12 543 1002 어쩜 좋을까요...? 열매 2004-07-09 531 1001 파란 마음하얀마음^^ 꼭쨍이^^ 2004-07-08 570 1000 아직도 이렇게...아직도 이 자리에... =유하= 2004-07-06 562 999 아직도 여기에 서 있는 나... =유하= 2004-07-02 636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