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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ㅅ ㅏㄹ5   푸른하늘이 Date : 2005-05-17 17:35:38 | hit : 902  첫 ㅅ ㅏ ㄹ5의 상처를 잊기까지 .. ㄴ ㅓ무나도 많은 시간이 지나갔는데.... 한달전부터 연락이 오네요... 그것도 아주 자주.... 그러다가 밥도 먹고 술도 먹구 바람고 쎄고 다니였죠 ㅈ ㅓ역시 너무나 오래된 일이라서 그사람을 잊을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지금은 봐도 떨리거나 보고 싶다거나 사랑이란 감정은 없었죠.... 그 사람의 친구들은 엮어줄려구 합니다... 하지만 그사람 냉정한 사람이라서..절대그렇게 먼저 저 에게 할 사람도 아니지만요... 기대도 않하고 그냥 편했음..... 근데.. 언제가 부터 그사람의 친구가 내 맘속에 들어왔습니다.. 예전에 다 알고 지낸사람들이죵.. 4년 이란 세월이 흐르고 ㄷ ㅏ들 솔로로 남았더군요... 그땐.. 다들 애인들과 여행도 자주가고 매일매일 본사람들이니깐요... ㅈ ㅏ꾸 맘에 걸리고 생각나고 그럽니다.. 물론 그사람은 내가 이런지도 모르지요...... 그사람의 친구이고. 그친구 역시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몇일 ㄴ ㅐㄴ ㅐ 생각을 해도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냥.. 고이 고이 접어야죠~~~~~~~~~~~~~~~~~~~ 접을려구 하니.. 몇년만에 오는 이설레임을 간직 하고 싶어요..... 금지된  ㅅ ㅏㄹ5 .... ♡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3)

-그때그사람-  제가 한마디 해도 될까요~? 우선 그 무리에서 놀지마세요,,, 다른 뉴페이스를 찾는게 님한테도 좋을꺼예요~ 왜냐면 님이 좋아한다는 님과 만약 사귀게 되서 나중에 헤어진다면,, 그 무리들과 다시는 만날수없지 않을까 싶어서요~ㅠ_ㅠ 상처받는건 님이죠,, 제 경험입니다.ㅠ_ㅠ   [ 2005-05-20 16:35:27 ] 푸른하늘이  감솨 ㅎ ㅐ요.. 요즘은 다른거에 흥미를 느낄려구 노력중입니다. 조은 하룽 되세용.   [ 2005-05-26 13:31:4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38 한가지일에 미쳐봅니다.. [3] Music하린 2005-06-07 774 1037 끄적...... [1] 프시케 2005-06-02 646 1036 20대,,,ㅠ_ㅠ [4] -그때그사람- 2005-05-20 721 1035 금지된 ㅅ ㅏㄹ5 [2] 푸른하늘이 2005-05-17 903 1034 첫글... [2] #hyun-su 2005-05-15 674 1033 이런저런,,내용이 기네요~^^ㅋ [2] -그때그사람- 2005-05-12 792 1032 정말 오랜만에.. [1] 고백하는날 2005-05-02 683 1031 잘 지내고 계신가요? ^^ [4] 오늘도맑음 2005-04-26 685 1030 힘내세요..모두 다.. [1] PurpleRain 2005-03-23 691 1029 ㅠ_ㅠ [2] -그때그사람- 2005-03-22 639 1028 ............ [3] q이기p 2005-03-21 620 1027 어제 [2] -그때그사람- 2005-03-18 684 1026 저...저의 고민...해결해주세요.... [4] -그때그사람- 2005-03-15 687 1025 차곡차곡 쌓아둬야지... PurpleRain 2005-03-02 721 1024 메일 주고 받으실분 보고 가세요~*^^* [2] 태양소년에스테반 2005-02-23 712 1023 it's my life [1] 니노미야 2005-01-30 911 1022 나쁜아이.. [3] 니노미야 2005-01-26 1069 1021 참으로 오랜만에 새로운 마음으로.ㅎ [4] 모래성a 2005-01-11 745 1020 올해부턴 나도 20대자유공간? [3] 부활11월 2005-01-05 990 1019 눈물의 의미. [2] PurpleRain 2005-01-02 1251     2  3  4  5  6  7  8  9  10  11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