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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고백하는날 Date : 2005-05-02 08:28:07 | hit : 682  그사람을 그리워 하는건 어떻게 생각하면 추억이라 생각을 한다.. 내 삶의 좋은 기억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다툰 기억보단 행복했던 기억들... 예전에 그사람과 같이 갔던 카페를 우연히 지나게 되면.. 문뜩 그사람이 더욱 그리워 집니다... 속으로 행복하겠지 좋은 사람 만났겠지하지만.. 4년전으로 돌아갈수 있다면 절대 그사람 노치지 않았을텐데... 사람이 정이 많은건지 그리움이 많은 건지... 출근 하기전에 문뜩 그사람 생각에....글쩍 글쩍..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3)

작은행복  정과 그리움..두개다가 아닐까요..? 좋은분만나셨겠죠... 행복하기겠죠.. 고백님도 이젠.. 행복해져야죠~ 언제까지 그분 생각만 하실려고 그래요~ 빨리 좋은분 찾아보세요...   [ 2005-05-06 08: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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