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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조타⑤   因빵나쁜애 Date : 2002-11-18 06:23:15 | hit : 547  # 5 이자식 다리 사이에 지 발 껴넣더니-_-...... 딸딸이를 치는 거시어따 ㅜ_ㅜ 딸딸이는 그 똘똘이를 위한 딸딸이가 아니라..-_-;;; (상상하지마세요^-^;;) 발넣고 거시기에대고 진동하는 그것.. 왜 애기떄 아빠들이 장난치던거 있지않은가-_-.. 그짓을 하는거시어따-0-;; "야 안뺴 ㅜ0ㅜ?!!!!!!" 이넘 갑자기 내 바지 끌어내린다-_-... 난 놀라서 바지를 부여잡고 소리쳐따 " 야 머야-_-!!!!!!!!!" 용재 자식 실실웃으며 바지를 잡고 끌어내릴라고 지X한다. "하지마 ㅜ0ㅜ!!!!!" 또라이넘 정말 민망하고도 미친짓만 골라 잘한다. 가끔 감당하기 힘들정도 짓에 피가 마르고 뼈가 닳는다-_-.. 한참 바지 끌어올리기에 전념하던중 저나가 와따 쿵짝쿵짝~♬ ㅡ저나소리-_-;;; "오빠다!"  -나 난 얼른 받아따 "오빠 지금 가고있는데 강릉 어디야?"  -성민 성민이이넘 목소리 참 듣기조타.. "엉 여기 강릉대학교 후문이래"  -나 나 좋다는 소리듣고 그새 반말까는 나-_-.. 난 원래 오빠들이나 누구한테나 다 야라고한다-_- 글서 나보고 싸가쥐란다;; 가끔 사기는 넘이나 정말 오빠가튼넘 한테나 오빠라고하지.. 잠시 뒤 또 전화가 왔다. "오빠 다왔어. 나와"   -성민 사실 성민오빠와 난 친하지 않았따. 수푼이라고 놀리는 오빠를 그냥 웃음으로 넘겼을뿐 우린 진지한 얘기조차 해본적 없는데.. 저 멀리 오빠 차가 보인다. ========== 6편에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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