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 뒤에 부분이 궁금하다는 분이 있어서
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만약 문장이 연결이 잘안되더라도 알아서 이해해 주세여 ㅡㅡ;
제가 글을 워낙 잘쓰지 못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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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5학년이 되는게 정말 기뻣다~
무엇보다도 우리 4인조가 같은 반이 되었다는것이..ㅋㄷㅋㄷ
그리고 은영이와도 같은반이 되어서 좋았다.. 이번에는 꼭 친해지리라고
마음을 다지게 먹었다...ㅋ ㅋ ㅋ ㅋ
우리가 배정 받은 5학년 교실을 당당히 들어 갔다
다른 아이들은 뻘줌해서 아무 말두 못하고 있었지만
우리 4인조는 신나게 떠들고 있었다....
그러던준 우리는 갑자기 조용해 졌다..
이유는 은영이와 민영이가 우리 쪽으로 오고 있어서 였다..
은영이와 민영이가 우리 한테 인사를 했다
"같은 반이 또 됐네 앞으로 친하게지내자 ~^^"
우린 이 한마디를 시작으로 계속 이야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점심 시간에 우린 밥을 다먹고 심심해서 학교 앞에 있는
오락실로 향하였다
우린 정말 정신업시 오락을 하였다 점심시간이 끝난지도 모른채...
(초등학교때는 던젼&드래곤 이란 게임이 아주 인기 였따 4명에서
하면 끝판을 클리어 하면 1시간넘게 하기 때문에 무지 오래 하였다)
그러던중 갑자기 뒤에서 우릴 부르는 소리가 들려 봤는데
은영이와민영이가 우리를 데리러 오는것이었다 ..
우린 순간 놀랐다... 아차차.. 그때 서야 시간이 지나서
은영이와 민영이가 우릴 데리러 왔다는 것을 눈치를 깟다
은영이가 선생님께 우리가 학교밖을 담뛰기 해서 나갔다는것을
봤다고 해서 우릴 찾으러 왔다는 것이었다..
초등학교때 땡땡이란 정말 큰일나는줄 알았따.
우린 4명은 이제 죽었구나 하고 은영이와 민영이를 조용히 따라
교실에 들어 갔다...
역시 선생님의 불호령이 떨어 졌다...
"너희들 어디 갔다 왔어!"
우린 아무 말도 못하고 서 있었다..
"쟤네들 시원이네 집에 가서 뭐 먹고 오는것 같던데요..."
은영이가 갑자기 것짓말을 하는것이었다 ...
우린 동시에 은영이를 쳐다 보고...
나는 말을 잘했기 때문에 금방 변명거릴 찾아
"우리집에서 피자 먹고 왔어요..."
일케 말을 하고 우린 선생님께서 이제
점심 먹고는 밖에 나가지 말라고 하셧다...
우린 이사건으로 은영이,민영이와 친해 졌다
가끔식 은영이,민영이도 우리와 같이 오락실도 갔다
지금도 밥먹고 오락실을 가는중이 었다 우리는
은영이,민영이가 또 같이 가자고 한다 우린
당연히 좋아서 같이 가게 되었다
나는 보글보글을 하는데 은영이가 2피에 연결을 하는것이었다
나는 갑자기 같이 오락을 한다는게 진짜 기뻣다 ㅡㅡ;
무엇보다도 보글보글이 버그가 걸려서 인지 죽어도 계속 살아 나는것이었다
나는 은영이와 같이 100판(끝판)을 깻다~
우린 깨는 순간 둘이서 손뼉을 마주 쳤다 약속한듯이
나는 진짜~ 윽수로 기뻣다
다른아이들은 던젼&드래곤을 한다고 정신이 업을때 였다.. ㅋㅋㅋㅋ
은영,민영이도 이제 완전히 우리와 같이 다녔다
초등학교때는 남여가 잘 어울려 다니지 안았다 그래서
우린 학교에서 유명 했었다.. ㅋㅋ
우린 점심시간에 오락실을 갔다 오면
학교 앞에 있는 불량식품을 파는데서 오징어,쫄쫄이 등을 연탄불에
꾸워 먹었따.. ㅋㅋㅋ(지금도 이런게 있는지 잘모르겠따..) 그리고
교실에 들어 갈때는 아폴로 라는 불량식품을 매일 가지고 들어 가서
다른 아이들이랑 나눠 먹었다(지금도 아폴로는 후진 슈퍼에 판다..ㅋㅋ
빨때에 노란색 같은게 들어 있으며 쪽쪽~ 빨아 먹는거닷.. ㅋㅋ)
그리고 우린 주말에 통도환타지아에 가기로 하였다~ 4인조와 은영,민영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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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정리가 되지 않아서 여기 까지만 쓸께여~ ㅋㄷㅋㄷ
재미가 있다고 생각 하시는 분이 한분이라두 계시면
계속 쓸께여^^ 꼬리 남겨 주세여~
임종선
전 재미있는데 계속 글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_^
[
2002-10-12 21:35:23 ]
ビøvё
-ㅁ- 요즘에;; 불량식품 디따 많아요.;
문구점가면요,';; 쫄쫄이, 쫀디기, 꽃가마, 볼라볼라,옥수수,발두렁 등
+ㅁ+ 진짜 많아요;
그런데요;; 연탄불대신에; 이상한 기계?-_-에 꾸워먹어요.
[
2002-10-23 15:54:18 ]
친구&짝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