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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짝사랑....   친구란.... Date : 2002-11-08 20:43:58 | hit : 520  하핫 글이 늦게 올라갔죠.. ^^; 제가 바보같게 시리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정신이 엄써서 여길제가 글을 썻다는걸 까묵고 있었씁니당 ^^; 생각보다 읽으신분이 만네여~ ㅋㄷㅋㄷ 기분이 갑자기 좋아 집니당 ㅋㅋ 갑자기 또 오래전 추억을 끄집어 내야 된다고 생각하니 잘생각이 나기 않네여 ㅋㄷㅋㄷ 그럼 적겠습니닷 ^^; =================================================== 우리4인조와 은영,민영은 10시쯤에 서부터미널에서 만나서 버스를 타고 갔다~~ (서부터미널인지 자세하게 기억이 잘나지 않네여 아마 맞을듯 ㅋ ㅋ) 우린 친구들끼리 처음으로 부산 밖을떠나 여행(?)을 떠난다는 기쁨에 다들 들떠 있었따 맨뒤쪽에서 자리를 앉고 게임도하며 그냥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서 떠들고 있으니 벌써 통도사에 도착했다 우린 일단 통도사에 들어 가서 패스트 푸드 음식을 먹었따 빨리 놀이기구를 타고 싶은맘에 다들 빨리 먹고 바이킹을 타기로 했다~ 하지만 은영이는 놀이기구를 몬탄다고 했다 나는 은영이의 손을 잡아 끌고 억지로 같이 바이킹을 탓다 은영이는 엎드려 있었고 그외는 전부다 손을 들며 잼있게 놀이기구를 탔다 다타고 나서 은영이가 나를 노려본다 ㅡ.ㅡ "지훈이 니 미쳤나 안탄다는데 왜 태우는데" 뻘줌하게 서있다 민영이를 쳐다 보며 "그냥.... 표도 사고 했는데 아깝잖어..." 은영이가 그냥 확 가버린다.... 민영이가 내게 다가 와서 "은영이 고소공포증 있을껄... 아마.." 나는 순간 큰잘못을 저지른듯한 생각에 .. ㅡㅡ;; 가만히 우두커니 서있는다.... 승철,근수,양우는 내게 와서 니가 알고 했나 그걸가꼬 와저라노 너무 심한거 아이가 은영이..... 위로의 말을 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 4인조와 은영,민영 첫 여행은 허무하게 끝난다.... 그렇게 나는 월욜날 은영이와 말한마디 몬했다 그렇게 우린 은영,민영 이와 인연을 끈을꺼 처럼 말 하지 않고 5학년을끝냈다... 그리곤 6학년은 신기 하게 5학년반 그대로 6학년을 올라간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셧다.... ==============================================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을께여~ ^^; 하핫 뭔가 제가 읽어 봐도 엉성한.. ㅋㅋ 그래도 재밌게 봐주셧으면 함니다~

ⓚⓘⓢⓢ  으흣-_ -v 제가 일등으로 봔네효, 브이 브이 부산 사람이에요? -_-중간 중간에 제가 쓰는 말들이-_-브이, 브이   [ 2002-11-08 22:39:46 ] 임종선  님이 글 안올리셔서 이제 못읽는구나 했는데 다시 읽을수 있어서 좋네요^^ 다음에도 계속 올려주세요 ^^   [ 2002-11-09 12:35:09 ] ΛΓㄹ5 & Оı별  마막지잉챵잼이써요옹ㅇО○ 마구마구올려줘잉∽★"   [ 2002-11-10 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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