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소설의 방 - 여기는 자작 소설이나 기타 좋아하는 소설을 올리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전체보기 자작소설 공포소설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②   因빵나쁜애 Date : 2002-11-15 16:15:52 | hit : 516  #2. 씩씩거리며 집에 들어왔다-_- "아 재수없어 진짜.." 30분전-_-...... 날 데리구 바다가 잘보이는 탁트인 공원으로 갔다 차를 세워노코 이런저런얘기를 주고받다 그놈이 한번 하잰다-_- 변태가튼놈...기가 막혀따-_-.. 실타고 지X해떠니 지베 내려주고 휭 가버린거시어따. 첫날부터 정말 재수없는것들이 깝싼다ㅜ_ㅜ 아침.. 엄마의 청소기 소리를 들으며 눈을 비비적 거리면 일어나따 어그적 거리다 컴퓨터를 켰따. 오랜만에 보는 내 골동품이다-_-ㅋ 그동안 엄마가 음악 깔아 들엇는지 노땅노래가 만타-_-; 버디를 켜따ㅋ 친구냥들이 보인다^-^ 전쪽을 날려줘따 [이년들아 나와따~음트트-0-ㅋ] 친구냥들 방갑다며 지X을떨었고. 그 중 나랑 젤 마니 싸돌아다녔던 쎄루냥 [저녁에 나와 ㅡㅡㅋ] 역시 간단하다. 우린 나와"로 통한다 ㅋ 저냥이름은 세나다. 당근 가명이다-_- 실명은 저냥과의 우정상 그냥 밝히지 않겠따. 늘 세나라고 자부하는 냥때문에 나도 그냥 쎄루라 불렀다. =======그날 저녁^-^==== "쎄루!!♡ㅜ_ㅜ!!" 세나냥이 우리집에 와따. 우리집은 해수욕장이랑 가깝다-_-ㅋ 방가움에 우린 얼싸안고 방방뛰며 지X을해따-_-;; 그러케 우린 손을잡고 해수욕장으로 향해따 택시타면 이천언 밖에안나온다 ㅋ "우와 ~ 바다다~!!" 난 눈을 반짝거리며 소리쳐따 ㅋ 사람도 많았따 ㅋ 그날은 나시를 입었다-_-;; 넓은 등판을 가릴 방편이있기때문이다-0-ㅋ 살짝 가르켜 주겠따-_-머 여자라면 다 알게찌만 ㅋ 난 고3때 학교를 때리치따 멍청하게 고삼떄 때려치냐고 욕하게찌만 난 원래 멍청하다-_-ㅋ 한창 단무지란 소리도마니드러따 단순..무식..지X..-_-;; 고로 난 머리가 길다-_-ㅋ 친구냥들이 학교에서 머리찝혀 울상지을떄 난 지베서 욜씨미 밤마다 야한생각하면 머리를 길러따 고로 지금은 머리가 허리에 닿는다- -v 여자라면 다 부러워한다 음트트-_-;;; 그러타.. 머리로 등판을 가린다 -_-;; 어쩃든.. 우린 되도 않는 몸매로 글케 입고 막 돌아다녀따 바로 헌팅을 하기위해서여따 ㅋ 여름 바다의 별미 바로 헌팅이 아닌가-0- 정말 재미따. 그러나. 거지가튼 놈팽이만 와서 "일행있어요?" 할뿐.. 뽄새나는 따귀머리의 옵빠+ㅁ+들은 코빼기도 안보이던 거시어따ㅜ_ㅜ 그때 친구년의 전화가 울려따. 그때 친구는 단음이어따-_-ㅋ 띠띠띠띠ㅣㅣㅣㅣ~♬ 쎄루의 아는오빠님이어따 아 구세주ㅜ_ㅜ 그오빠도 해수욕장이라며 오라고 하는것 같았다 우린 좋아라 찾아갔따-_-ㅋ 파라솔에 앉아 술판을 버리는 오빠들이 보인다. 졸라 늙어뵌다-0-;; 그중 한명이 눈에뛴다.. 배가 마니 나왔네-_-;; 팔에 문신도 뵌다.. 원래 동해에는 양아치가 만타-_- 머리도 반삭에 인상이 무서어 뵌다-_-..... "안녕하세요" 난 순진한척 인사를 하고 앉았다. ====== 3편에계속=========================================================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57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⑥ 因빵나쁜애 2002-11-22 598 56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⑤ 因빵나쁜애 2002-11-18 547 55 [퍼온소설] [re] 남자가 조타⑤ [1] skyhavens 2002-11-21 487 54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④ 因빵나쁜애 2002-11-18 521 53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③ 因빵나쁜애 2002-11-18 563 52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② 因빵나쁜애 2002-11-15 517 51 [퍼온소설] 남자가 조타① 因빵나쁜애 2002-11-14 673 50 [퍼온소설] 행복할 시간⑴ [1] ⓚⓘⓢⓢ 2002-11-14 429 49 [퍼온소설] 친구 2 [1] S.N.P바라볼꾸야 2002-11-13 411 48 [퍼온소설] 친구..1 S.N.P바라볼꾸야 2002-11-12 499 47 [퍼온소설] 친구와의 우정.. S.N.P바라볼꾸야 2002-11-12 455 46 [퍼온소설] 친구&짝사랑.... [3] 친구란.... 2002-11-08 520 45 [퍼온소설] 친구&짝사랑.... [2] 친구란.... 2002-10-10 537 44 [퍼온소설] 친구&짝사랑.... [1] 친구란.... 2002-10-08 591 43 [퍼온소설] 너 잘 났 Ю 2 ⓚ ⓘ ⓢ ⓢ 2002-10-03 505 42 [퍼온소설] 너 잘 났 Ю 1 ⓚ ⓘ ⓢ ⓢ 2002-10-03 486 41 [퍼온소설] 너 잘 났 Ю ⓚ ⓘ ⓢ ⓢ 2002-10-03 499 40 [퍼온소설] 엇 갈 린 운 명 3 ⓚ ⓘ ⓢ ⓢ 2002-10-03 518 39 [퍼온소설] 엇 갈 린 운 명 2 ⓚ ⓘ ⓢ ⓢ 2002-10-03 504 38 [퍼온소설] 엇 갈 린 운 명 1 ⓚ ⓘ ⓢ ⓢ 2002-10-03 570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