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챦아 별거아냐 ~ ^-^ ]] 이거... 제가 써먹는 방법인데..
꽤 효능 괜찮거든요?? 괜찮타구... 별거아니라구... 자신을 토닥여보세요~
제가보기엔 애인분도 맘이 떠나거나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 말이죠~
하나하나 못믿어워지고... 님이 그런마음이 쫌쫌씩 생기면
더더욱 관계 이어나가기가 힘들어지겠죠...
문자하는사람.. 누구냐고... 둘이 문자할꺼면
나한테 누군지 데려와서 소개시켜주고 문자하라고 따끔하게 말하세요..
정 그렇게 싫으시면말이죠~
애인이 다른이성이랑 오손도손 문자하는거 정말 꼴보기싫죠.
당연한거예요~
그러니까.. 그냥 쿨~하게 별가아니라고 생각을 해보시구요..
그게 안된다면 애인분과 문자하시는분을 한번 직접 만나보세요-
가장 중요한건 믿음이죠- ^-^ 믿고계신거죠?
[
2006-01-14 16:21:21 ]
작은행복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괜히 꿍하니 혼자 잇지말고. 솔직하게 털어놓고~ 해결책을 찾아봐야죠~
[
2006-01-15 19:00:18 ]
클로버에핀꽃
때로는 자신의 감정을 직접적으로 얘기하는게 좋을 때도 있는것 같아요..
저도 소심한 편인데..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쁠것같진않네요..
사람이 사는데 도전하는 것만큼이나 위대한건 없는것같아요 일이든 사랑이든..
저또한 이렇게 공부에 도전을 던져서 차츰 늘어나고있는것같아요.
님께서도 한번 도전해보세요 언제든지 가능한게 도전이니깐요..^^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찾아가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2006-01-15 20:18:04 ]
소심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