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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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2월4일 Date : 2005-02-23 00:52:38 | hit : 860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받아 줄수없는 사람의, 마음도 소중한걸테죠... 아주 오랫동안 인듯한데.... 그 마음도 받아줄수 없어서미안하네요... 편한 친구때처럼- 가끔생각나버려서- 연락하고싶은데... 그친구가 노력중이라네요... -_- 휴- 절 잊기위해 노력중이레요... 응원을 해줘야 되나요 이럴때...-_- 한번쯤은 옆으로한발짝 비켜서-  내 뒤에서 항상 서있던 그친구를 볼수도 있었을까 싶기도한데.... 아직도 그건 아니네요 전,, 계속 아닐것같은데.... 언능 나같은 여자 잊고- 좋은사람 만나라고 응원하고싶은데- 그친구한텐 언제쯤이 되면 연락해도 되는건가요... 어제 야심만만보다보닌깐... 김제동이,,, 콩나물이 다 익었나 자꾸 열어보지 말라더라구요...-_-;; 그 좋은친구- 맘편한 친구가 생각나는데- 언제쯤 연락해야 , 아니,, 평생 그친구를 위해서-  모르는척해야하는건지- 만약저라면, 헤어진남자친구가 다시 연락와도 조금은 덜,,,그래그래 할것같은시기를 찾으라면,,, 전 이미 찾은것같거든요.... 지금쯤이라면 절버린남자를 만나도 안아플것같은데... 이런 시원함을- 언능 제 친구도 만났음 좋겠네요- 그리고 다시 예전처럼 아니, 예전에마음 다 버리고- 내마음처럼 내 친구처럼- 그렇게 만나줬음 좋겠네요- 전 친한친구와 연락이 끊기는게같은거..  너무너무 낯설어요..... 이기적이지만......  나아닌다른사람을 생각할수없어서 미안하지만말이예요...

PurpleRain  기다리시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님이 위에서 말한..그래그래 할것 같은 시기를 찾은 것 같다는 사실도.. 어쩌면..그 남자분은 받아드리기 싫어 할지도 모르구요.. 받아드렸어도..서운해 할거에요..아마.. 참 힘든 일인것 같아요.. 사귀던 사람을..친구라는 이름으로 다시 만나는 일은.. 친구로 안 보일텐데.. 그냥 기다려 주세요.. 님이 그 친구분을 잃고 싶지 않다는 님의 마음도 중요하지만.. 그 남자분이 님하고의 소중한 기억들을  어느정도 정리해야 하는 것도.. 그 남자분에겐 중요한 일이라고..그렇게 이해해주세요... 힘내세요...   [ 2005-02-23 01:59:36 ] 2월4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취만, 그런게 아니오라... a 제가 걱정하고있는 이친구는,, 절 좋아해주는 남자구요, 저와 헤어진남자친구는 또 별다른얘기예요.. 절 좋아해주는 친구가 절 빨리 잊도록 기도하는중이거든요- ^^ 힘내라- 하구요... 응원하는중이예요-   [ 2005-02-24 12:21:01 ] Clown  음...그건 왠지 그 남자에겐 좀 충격이 크겟어요. 좋아하는 여자에게 힘내라! 날 잊어라! 하는건...왠지 그 남자에겐 조금 가슴아픈 말일지도...저역시 좋아하는 오빠에게 넌 동생이다! 난아직 사랑을 모른다! 말 들었을때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았거든요.. 그냥....제 생각이지만요...그 친구분을 예전 대하듯 하시고..가끔 넌 정말 나에게 둘도 없는친구야! 하고 해주는것도 괜찮은거 같아요!^^ 뭣하면 여자친구 하나 소개시켜줘도 좋죠![저요저요!!ㅎㅎ]   [ 2005-02-28 21:41:43 ] PurpleRain  앗 ㅡㅡ!! 죄송 ㅠㅠ   [ 2005-03-01 06:02:1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8 아픈거 싫은데.... ㅎHㅂrZr기 2005-03-01 857 1117 시간죽이기. PurpleRain 2005-03-01 816 1116 사랑한다면,,, 순수1004 2005-02-26 802 1115 믿음,소망,사랑 순수1004 2005-02-26 699 1114 내 결심.. 그 이후.. 사랑 2005-02-25 817 1113 ................가끔 [4] 2월4일 2005-02-23 861 1112 아직도 그러냐.그만하자.지친다....근데..와주라 [4] ㅎHㅂrZr기 2005-02-21 1033 1111 또 날짜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 [3] 2월4일 2005-02-19 778 1110 이제는 사랑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꺼에요 [2] 카이샤르 2005-02-13 786 1109 이별이두려우면 그걸로됬습니다... 그냥 제 욕심을 다 버리렵니다... [1] 사랑 2005-02-12 943 1108 떠나려는 그녀에게 [8] k2o 2005-02-12 880 1107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3] PurpleRain 2005-02-07 831 1106 금지된 숲 순수1004 2005-01-30 839 1105 너그러운 용기.. [4] 순수1004 2005-01-29 767 1104 짝사랑 그만두렵니다. [5] 진공관라됴 2005-01-26 855 1103      술이란놈.... [1] 아로하 2005-01-25 740 1102 정말 저는 모르겠습니다. [2] 아로하 2005-01-25 708 1101 12월23일의 크리스마스.. [4] ˚Rooka™。 2005-01-25 963 1100 전할수 없는 이야기 아로하 2005-01-23 772 1099 [짧은 글들..] [1] PurpleRain 2005-01-19 890     3  4  5  6  7  8  9  10  11  1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