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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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그러운 용기..   순수1004 Date : 2005-01-29 14:13:09 | hit : 766  ... 너무 거칠지도... 너무 나긋나긋 하지도... 않은... 적당히 너그러운 용기로... 잠시 사랑하는 마음을 추스려 힘든 그에게 여유와 시간을... 구속하려 드는 나의 마음을 잠시 묶어두고 그를 놓아주세요 나떄문에 변해버린 그를 나떄문에 아파하는 그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변질되버린..불행한 그를... 놓아주세요 매달리지도 울지도 말고 그저 너그러운 용기로 그를 놓아주세요..

카이샤르  그래요... 아직시작도 못해본 사랑도... 그사람이 다른사람과 사랑을 이룬상황이라면.. 포기해줘야겠죠... 내 행복을 위해 집착하게 되면... 그건 배려하는 사랑이 아니라.. 이기적인 사랑일테니...   [ 2005-01-29 22:06:18 ] 12월21일  ^^ 매달리지 않아야 겠다는 다짐...   [ 2005-01-31 09:14:30 ] 사랑해  휴.... 몇일만에 다시 읽어보는 이글이 이렇게 가슴에 와닿을줄 누가알았겠습니까... 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2005-02-12 21:48:14 ] PurpleRain  매달리면 더 안되더라구요.. 그랬어요..그 사람은.. 매달리면 장난감으로 보이나봐요.. 아님.. 그 사람은 똑같은데.. 간절해진 내 맘때문에.. 그렇게 느끼는거 일지도...   [ 2005-02-15 05:21:4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18 아픈거 싫은데.... ㅎHㅂrZr기 2005-03-01 856 1117 시간죽이기. PurpleRain 2005-03-01 816 1116 사랑한다면,,, 순수1004 2005-02-26 802 1115 믿음,소망,사랑 순수1004 2005-02-26 699 1114 내 결심.. 그 이후.. 사랑 2005-02-25 817 1113 ................가끔 [4] 2월4일 2005-02-23 860 1112 아직도 그러냐.그만하자.지친다....근데..와주라 [4] ㅎHㅂrZr기 2005-02-21 1032 1111 또 날짜가 이렇게 되버렸네요.... ^^ [3] 2월4일 2005-02-19 778 1110 이제는 사랑하려고 노력하지 않을꺼에요 [2] 카이샤르 2005-02-13 785 1109 이별이두려우면 그걸로됬습니다... 그냥 제 욕심을 다 버리렵니다... [1] 사랑 2005-02-12 943 1108 떠나려는 그녀에게 [8] k2o 2005-02-12 880 1107 이젠 아무렇지도 않다. [3] PurpleRain 2005-02-07 831 1106 금지된 숲 순수1004 2005-01-30 839 1105 너그러운 용기.. [4] 순수1004 2005-01-29 767 1104 짝사랑 그만두렵니다. [5] 진공관라됴 2005-01-26 855 1103      술이란놈.... [1] 아로하 2005-01-25 739 1102 정말 저는 모르겠습니다. [2] 아로하 2005-01-25 708 1101 12월23일의 크리스마스.. [4] ˚Rooka™。 2005-01-25 963 1100 전할수 없는 이야기 아로하 2005-01-23 772 1099 [짧은 글들..] [1] PurpleRain 2005-01-19 890     3  4  5  6  7  8  9  10  11  1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