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이야기 - 여기는 자신의 사랑 이야기를 올리는 곳입니다. 자신의 사랑이야기 등을 올려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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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돌이 킬수가 없어요....<답변좀..>   i love you Date : 2002-11-15 20:46:45 | hit : 533  제가 좋아 하는 사람이 잇었어요... 물론 그녀도 저를 좋아 했었구요... 하지만 저는 제가 그녀를 좋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었어요... 어느 날 그녀와 친구들과 롯데 월드를 가게 됬어요... 마지막 기구를 탈때 그녀와 친구들과....진실겜을 햇어요... 제 차례가 오자.. 그녀는 저에게 좋아 하는 사람을 무러봤어요... 하지만 저는 부끄러웠죠.. 그래서 저는 없다고 말해버렸어요... 그녀는 그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나봐요... 며칠 뒤.. 그녀는 제가 자기를 좋아 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저를 포기 한다고 햇어요... 그리고 좋아 하는 사람이 생겼다는 거에요... 며칠 뒤.. 저를 좋아하고 있는 애가 있었어요... 저는 아직까지 그녀를 못잊고 있었어요... 근데 그녀가 갑자기 다시 저를 좋아 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저를 좋아 하는 애가 그녀의 절친한 친구였던거에요... 그 사실을 안 그녀는 착한일을 하겠따고.. 절 포기해 버렸죠... 그래서 저는 하는수 없이... 그 여자애와 사귀게 되었어요... 그 여자애와 사귀면서도.. 맘 한구석에는 그녀 생각 뿐이었어요,... 그러던 어느날 빼빼로 데이라는 날이 왔어요... 빼빼로를 사려고 하는데... 전 그녀에게 주고 싶은 빼빼로를 봤어요... 하지만 살수가 없었죠... 하는수 없이 그걸 사귀는 여자애에게 주기로 하고... 그녀에게는 조그만.. 빼빼로 밖에 못줬어요... 옆에서 친구들이.. 좋아 하지도 않으면서 그러지 말라구... 진짜 좋아 하는 사람한테 말하라구,, 그러는 거였어요... 하지만 이젠.. 그 여자애를 포기 할수도 없게 되었어요... 그 여자애가 내가준 빼빼로를 받고 기뻐하던 모습때문에... 또 그여자애와 나 사이가 선생님들까지 알고 잇었기 때문에... 내가 그 여자애를 찬다면,.. 내 존재가 어떻게 될까.... 그녀와 나는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가... 그녀가 보고싶네요...

†하얀기사†  어리석군요....자신의 마음속엔 그 사람뿐인데.... 어디로가는 길인지두 모르면서 남이 간다구 따라가는 꼴인것 같아요... 주위의 시선 그게 무서워요?...그렇다면 당신은 사랑할 자격이 없는것 같네요... 다른 이를 맘에 품고...지금 만나는 그 사람 사랑하나요?... 지금 사귀는 그분도 사랑받지 못하는 ....님의 맘속에 다가설수 없는 사랑은 원하지 않을것 같네요....   [ 2002-11-27 00:4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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