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슬픈글 - 여기는 슬픈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슬픈고 눈물나는 글들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 .. ♡   너의기억 Date : 2004-11-06 21:37:28 | hit : 1144  슬픈데..많이슬픈데.. 진짜미칠것만같은데.. 그냥..말하고싶어... 진짜너없인안되겠다고...그냥말이라도꺼내보고싶어.. 근데 ...그러면 안된다는거...알어.. 알아서... 나 이렇게 ...슬프고 힘든거지... 차라리너를미워할수있었으면좋겠어.. 미워할수만있다면너처럼웃을수도있을텐데... 지우고싶어. 너의모든것이나에겐슬픔이야.눈물이야. 서로에게상처인 우린헤어졌다. 그렇게. 우린헤어졌다. 이별이다. 이별중이다. 만날수있을까. 만난다면. 우리이별은끝나는걸까. 사랑인걸까. 다시. 사랑하는걸까...........

카이샤르  그 고통을 끝낼수 있는 3가지 방법 첫번째,그사람에게 용기를 내 다시 다가간다. 두번째,시간에 맞겨 시간이 오래 흐르면 고통이 조금씩 줄어든다. 세번째,새로운 사랑이 오길 기다리거나 만든다. 단. 분명한것은 님이 말하는 그 너무나도 그립고 그래서 고통스럽기도한 그사람을 완전히 지운다는건 무리겠죠 뇌자체를 파괴시키지 않는한 그런일은 없겠죠 - _ -; 시간이 오래 ~ 오래 ~ 지나면 그리운 추억으로 남겠지만. 허나 제가 추천해주고 싶은방법은 첫번째 방법 이네요 거절당한다해도 속이 한결 시원해질테니까요 그리고 후회가 남지않죠. 그래서 마음속의 상처를 치유할수있는기간도 그만큼 줄어들지 않을까하는.. 가끔씩 사랑엔 용기가 필요한 법인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 ^     [ 2004-11-07 22:03:1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04 99송이 장미의 사랑이야기.. [6] 싸랑수론-_- 2004-12-10 1700 1203 그런때가 있었다.. [1] 카이샤르 2004-11-14 1355 1202 미쳤습니다 . [2] 정문 2004-11-11 1414 1201 또 그럽니다. [2] 우기 2004-11-09 1231 1200 ＃ .. ♡ [1] 너의기억 2004-11-06 1145 1199 동생의 사랑 [2] 떠돌이 2004-10-14 1362 1198 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5] 떠돌이 2004-10-14 1761 1197 처음부터설레이던..바보..그끝은..별이다 [2] 별나라공주님 2004-10-14 1339 1196 내 사랑글 어머니 2004-10-01 1423 1195 그를 바라보는... 너없인난 외톨이야.. 2004-10-01 1062 1194 정말 슬픈이야기, 아 남자불쌍해라 ㅠ [8] 민셩 2004-09-30 2987 1193 진짜 이빠시슬픈글, 위에 빨간글보다 더슬픔, 얼마나 울었는지,, [4] 민셩 2004-09-30 2780 1192 아버지께 상처를 드리고 말았습니다.ㅠㅠ [5] 죽고싶습니다 2004-09-21 1498 1191 그대여제발......... [2] 터프님 2004-09-17 1168 1190 약속하겠나니.. 터프님 2004-09-17 926 1189 몇번의 이별끝에..진짜 이별... [1] 헤어지기싫지만. 2004-09-13 1332 1188 알 면 서 도 . . . 잊으려노력할께 2004-09-13 1343 1187 제 사연을 이렇에 올리게 되네요... [2] 죽고싶다.. 2004-09-12 1095 1186 사랑이 다가오기 까지 난 기다렸습니다. 만월e 2004-09-12 904 1185 이별이란 사랑한다는 뜻도 담겨져 있습니다. 만월e 2004-09-12 1083     4  5  6  7  8  9  10  11  12  1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