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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12월21일 Date : 2003-08-27 19:48:16 | hit : 848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간절히 바라옵고 소망합니다... 제게 또 다른 인연이 찾아오기를... 하루하루를 지난 사랑에... 돌이킬수 없는 사랑에  목말라 하고 그리워하는 제 모습은 더 이상 싫습니다 펜을 잡고 처음쓰는 글씨가 왜 항상 그 이름이여야 하는지.... 지갑을 열때마다 왜 그얼굴을 보며 바보같은 표정을 지어야 하는지... 하늘에 계신 주님... 저에게 무엇을 가르켜주시려는 건지... 이 아픔은 더 이상 알고싶지 않습니다... 그 사람을 통해서 배워야 할게 더 남은건가요?.. 제발.. 부디...... 더 이상 그 사람을 통한 그 무언가는 없게 해주세요..... 그리고 제 기도 ... 부디 그 사람도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나 이제 당신 그립지 않다고... 동정하는 표정... 뭔가 애틋한 표정... 이제 다시는 지어보이지 말라고 말입니다.... 나 이제 새로운 사랑을 찾는중이라고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랑... 나 할수 있다고... 해보고싶다고... 평생을 버티지 못하고 언제고 당신을 찾아 다시 온다면... 그땐 애틋한 표정 지어달라고... 내 피눈물을 닦아달라고.......

호야  월님.. 너무 힘들어 하는모습 저도 맘 아프내요.. 누군가 말했습니다..사랑은 어느순간 찼아올지모르는 바람과 같다고.. 그렇듯..힘들어 하지 마시구..힘내세요..그래서 밝은모습으로 꿋꿋히 살아가세요.. 그럼 어느순간 누가 님 맘에 자리를 잡을지 모릅니다.. 그사람때문에 아파하지마시구.. 그사람을 그냥 추억으로 생각하세요..님도 알잔아요.. 님맘에 있는 새장속 그분을 보내야 한다는걸.. 그 새가 훨훨날아가 자유로운 모습을 한번 바라봐 주세요.. 힘내세요 !! 꼭!!   [ 2003-08-28 03:08:11 ] 12월21일  아 호야님^^ 저 괜챦아요^-^ 학교가기 귀챠는거 빼고는 자∽알 지내구 있어요^-^ 그냥,, 이시는  한번 끄적여 본거예요.. 쿠쿠 ^^;;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호야님! ^^ 호야님도 좋은하루되세요~!!^-^   [ 2003-08-28 10:49:02 ] 잊으려고노력할께  월님 힘내세요~이별은 또다른시작이라는말 잇잔아요.. 더좋은사람 좋은분 만나실려는 과정이라 생각하세요.. 힘내시구 학교다닐때 열심히 하세여~후회합니다~ 거짓말 아녀요~^^   [ 2003-08-28 21:45:21 ] 별이  잊고 살다보면 언젠가 좋은짝이 나타날꺼예요^-^ 힘내세요~~~!!!+_+ 알죠? 홧팅!!>_<   [ 2003-08-29 22:03:46 ] 12월21일  엡엡!!^-^ 근데 정말 이시는 그냥 심심해서;; ㅋㅋ 암틍 감사합니다!! ㅋㅋ   [ 2003-08-31 18:40:41 ] 이아리  아픈사랑을 해본 사람만이 진정한 사랑을 할수 있고 ... 또 느낄수 있다고 하네여.. 담번에 님에게 나타나는 사랑은 이쁜사랑일껍니다.. 절대 놓치지 마세여..^^   [ 2003-08-31 22:38:08 ] 슬픈비  주님.... 주님께선다알고계셨죠?? 제가그아일얼마나사랑하게될지.... 그리고.. 이렇게많이아파할지... 주님... 이렇게되기전에절좀말려주시지그랬어요.. 지금너무힘이드는데.... 아무렇지않은척... 이제그만하고싶은데... 짬짬이시간이나는내내그애생각만하는절... 좀도와주세요...   [ 2005-11-11 20:11:3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4 고민이있습니다...후호l돔lㄴl다.. [2] 사랑.... 2003-08-31 557 983 주님,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7] 12월21일 2003-08-27 849 982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크로우 2003-08-27 578 981 오늘은 널 생각하지않으려했는데..... [3] 치우천황 2003-08-26 676 980 키스...해보셧나요?... [3] 금。나。라 2003-08-25 931 979 이젠 널 잊으려해...그런데... [3] 슬픈사랑 2003-08-25 721 978 [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은데- ] [2] 보고싶어요.. 2003-08-25 700 977 이제야 마음을 정리 했습니다.. [2] 다솜 2003-08-24 547 976 왜 전화를 한거니... [5] 슬픈판토마임 2003-08-21 759 975 나에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6] 잊으려노력할께 2003-08-20 692 974 오늘이 기다린지 1년이되는 날인데... [1] 온실의화초 2003-08-20 592 973 때 늦 은 후 회 ...바 부 탱 이....ㅠ [2] 니이름... 2003-08-20 699 972 오늘도....혹시나... [2] 니이름 2003-08-18 575 971 처음엔 하나였다가... 야끼 2003-08-18 526 970 현민아 돌아와줘... 민아 2003-08-18 555 969 .............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542 968 작은희망....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653 967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랑 했는데.. 다솜 2003-08-17 585 966 아직은 모르겠지만... 정준용 2003-08-15 525 965 동성동본의 벽은 너무 높은가봐요.. 바다의노을 2003-08-15 583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