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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기다린지 1년이되는 날인데...   온실의화초 Date : 2003-08-20 02:55:11 | hit : 591  아직도 이러고있는제가 싫습니다.. 누나와..다시만나기로한지...어느덧1년.. 그렇게보고싶어하고, 그리움에미치도록 방황하며.. 음악을들을때나, 비가올때나..그사람생각에 눈물이마를날이없었는데.. 많이...보고싶었는데... 결혼...을한다고하더군요... 행복에겨운목소리로... '와줄거지'라고묻는그녀.. 애써밝은목소리로 답하지만.. 보고싶은마음에.. 이마음그녀에게 들킬까봐.. 얼버무리고 전화를내리는내자신.. 이제..그녀에 대한원망보다는.. 그녀가 행복하길바라는마음뿐입니다.. 다시그녀를만날때 환하게 웃어줄수있는 내가되길바라면서... 이렇게 또한번 눈물을 흘립니다... 그녀가...많이보고싶습니다..

영원히사랑할께  1년동안 기다리다니;;정말 사랑하나보네요^-^;; 뜻이 안이루었지만.. 님이 지금 사랑하는 사람보다 훨씬 이쁘고 착하고 님을 많이 사랑해주는 사람은 언젠가는 꼭! 나타날꺼에요.. 안되겠지만..잊도록 노력하시구 다른 사랑을 찾아 떠나세요^-^;; 이말밖에 해줄말이 없는것 같네요..   [ 2004-04-04 16:45:28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4 고민이있습니다...후호l돔lㄴl다.. [2] 사랑.... 2003-08-31 556 983 주님,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7] 12월21일 2003-08-27 848 982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크로우 2003-08-27 578 981 오늘은 널 생각하지않으려했는데..... [3] 치우천황 2003-08-26 675 980 키스...해보셧나요?... [3] 금。나。라 2003-08-25 930 979 이젠 널 잊으려해...그런데... [3] 슬픈사랑 2003-08-25 720 978 [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은데- ] [2] 보고싶어요.. 2003-08-25 700 977 이제야 마음을 정리 했습니다.. [2] 다솜 2003-08-24 546 976 왜 전화를 한거니... [5] 슬픈판토마임 2003-08-21 758 975 나에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6] 잊으려노력할께 2003-08-20 691 974 오늘이 기다린지 1년이되는 날인데... [1] 온실의화초 2003-08-20 592 973 때 늦 은 후 회 ...바 부 탱 이....ㅠ [2] 니이름... 2003-08-20 698 972 오늘도....혹시나... [2] 니이름 2003-08-18 574 971 처음엔 하나였다가... 야끼 2003-08-18 526 970 현민아 돌아와줘... 민아 2003-08-18 555 969 .............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541 968 작은희망....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653 967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랑 했는데.. 다솜 2003-08-17 584 966 아직은 모르겠지만... 정준용 2003-08-15 524 965 동성동본의 벽은 너무 높은가봐요.. 바다의노을 2003-08-15 582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