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슬픈글 - 여기는 슬픈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슬픈고 눈물나는 글들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오늘은 널 생각하지않으려했는데.....   치우천황 Date : 2003-08-26 19:18:09 | hit : 675  새벽 4시..... 오늘두 이른새벽 너에 대한 그리움에 잠을 설치며 잠에서 깨어나는구나.... 보름째..... 후후... 너와 헤어지구 보름이란 시간이 흘러가구 있네..... 그 보름이란 시간은 나에게는 악몽에 시간들이지.... 하루 한끼 밥두 제대루 먹지 못하구 하루하루를 술로서 보내구 있으니.... 오늘두 하루 종일 술에 취해 내 몸이 부서져 버리길바라며.... 힘이드는 일만 찾아 하구 다녔어.... 근대... 웃끼는 거는 그럴수록 너와에 추억만 더 생생하게 떠오르며.... 정신만 더 맑아지더군.... 후후...참 할말이 없더군...... 그렇게 잊으려구 해두 더 그리워지니깐말이야..... 너 그거아니..... 나 그동안 니가 위가 않조아...밥먹구 전부 오바이트 기분 전부를 솔직히 다는 이해를 하지 못했었다... 하지만.... 나와 헤어지구 나서 그다음날부터 내가 매일 그러니.. 이제야 조금 너에 기분을 알겠다.... 부디 내가 아닌 다른사람곁에서는 그러지마.... 그 사람 마음아파하니깐..... 자기가 조아하는 사람 아파하는걸 조아하는 사람은 없으니깐..... 오늘두 넌 일을 하겠지? 가고 싶어 니가 일하는 곳에가서 ..멀리서나마 잘지내구 있는 널  아주 잠깐이라두 멀리서 볼수만 있다면.... 하지만 가지않을래...... 널보구 나면 내가 더 힘이 들테니깐..... 부디..... 나 아닌 다른곳에서 우리가 함께한 시간보다더 행복한 시간을 찾기를 바래.... 나 정말 널 마니 사랑해.......

데빌  사랑하는사람을 떠나보내야한다는건..정말힘든일이죠.. 시간이 약이란말도있자나요.. 기다리고 힘들고 아파하고나면 언젠간 아그떈그랬었지하며 그사람이 멀리있다는걸 느낄꺼예요.. 힘내세요..화이팅~^^   [ 2003-08-27 04:14:03 ] 별이  보름이라.....꽤나 악몽같은 하루하루를 보냈겠군요... 하지만 그런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때도 있어요.. 그분을 사랑한 깊이가 깊으면 깊을수록 시간을 길어지죠... 하지만 오히려 그 아픔을 그 기억을 계속 잊으려하면 더욱 그리워져요... 오히려 그때를 떠올리며 간직하려 해보세요... 아픔보단 편안해 지지 않을까요...?   [ 2003-08-27 17:35:00 ] 온실의화초  제가 사랑하는사람을 기다리며 지낸 지난1년, 보름이란시간과 같습니다. 아프고, 힘들고, 괴로운거, 시간의 길이에차이가있는게아니라, 그의미는 모두다 같은거아닌가요? 그사람을사랑하셨고, 그사람이행복해하길원했다면, 그사람을 잊어주는것도 그사람을 위하는사랑입니다. 사랑하는사람의 행복에 자신도들어가있길원하는 마음, 너무많은것을원하는것이아닐까요..   [ 2003-08-29 00:43:3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4 고민이있습니다...후호l돔lㄴl다.. [2] 사랑.... 2003-08-31 557 983 주님,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7] 12월21일 2003-08-27 848 982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크로우 2003-08-27 578 981 오늘은 널 생각하지않으려했는데..... [3] 치우천황 2003-08-26 676 980 키스...해보셧나요?... [3] 금。나。라 2003-08-25 931 979 이젠 널 잊으려해...그런데... [3] 슬픈사랑 2003-08-25 720 978 [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은데- ] [2] 보고싶어요.. 2003-08-25 700 977 이제야 마음을 정리 했습니다.. [2] 다솜 2003-08-24 546 976 왜 전화를 한거니... [5] 슬픈판토마임 2003-08-21 759 975 나에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6] 잊으려노력할께 2003-08-20 692 974 오늘이 기다린지 1년이되는 날인데... [1] 온실의화초 2003-08-20 592 973 때 늦 은 후 회 ...바 부 탱 이....ㅠ [2] 니이름... 2003-08-20 699 972 오늘도....혹시나... [2] 니이름 2003-08-18 575 971 처음엔 하나였다가... 야끼 2003-08-18 526 970 현민아 돌아와줘... 민아 2003-08-18 555 969 .............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542 968 작은희망....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653 967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랑 했는데.. 다솜 2003-08-17 584 966 아직은 모르겠지만... 정준용 2003-08-15 525 965 동성동본의 벽은 너무 높은가봐요.. 바다의노을 2003-08-15 583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