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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늦 은 후 회 ...바 부 탱 이....ㅠ   니이름... Date : 2003-08-20 00:15:32 | hit : 698  밤낮안가리고 울려대는 니전화에  나 정말  노이로제 걸릴뻔했어. 옷이렇게 입지마라....집에 일찍들어가라...술먹지마라.... 끊이지않는 니잔소리에  나..니가 귀찮았던 적도있어. 혼자이고싶을때가 있었어....배가 불렀던거지..--ㅋ... 요즘은 말야....이런 잔소리가...이런 참견이  없는 지금은 말야... 그런것들이 없어진 지금 화가나... 오히려 더 불편하구....힘이든다..... 내가 버린 넌데....내가 떠나보낸 넌데...... 그런 니가 참 아쉽다....그런 니가 필요해진다..... 역시나  언제나...너에게 난 변덕쟁이일뿐인가보다.... 아직까지도  이런응석을 받아줄꺼라고 믿고있다니.... 왜 항상 난 .....뒤늦게서야....너란존잴....그리워할까..... 이젠......이젠  너무 늦었을텐데.....그치?.... 이젠 안되는 거지?....안되겠지?...... 그래도  내가 한번더  매달리고 애원하면...?.... 그래도 안되는건가?,,,,,,,내가  너무 염치없는거지?.... 그런거겠지....널 위해서라도....내 이기적인 사랑 접아야하는거겠지....

only you  사람의 소중함은 그 사람이 떠난후에 깨닫는다고 하는 말이 정말 맞는것 같네요. 힘내세요... ㅡㅡ;;   [ 2003-08-23 03:01:42 ] 호야  사랑이 막상 곁에 있을땐 모르죠 그사랑이 진정으로 소중했는가를.. 하지만 이별을 하게되면..생각하죠.. 그게 사랑이였구나..하며..후회하죠.. 이렇게 우린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며 성숙해지나봐요.. 사랑을 배워가는 우린 첨부터 완벽한 사람은 없잔아요.. 힘내세요..우린 이렇게 성숙해져가는거니까요..   [ 2003-08-23 06:06:19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84 고민이있습니다...후호l돔lㄴl다.. [2] 사랑.... 2003-08-31 556 983 주님, 부디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7] 12월21일 2003-08-27 848 982 어찌 그럴 수 있겠습니까.. 크로우 2003-08-27 578 981 오늘은 널 생각하지않으려했는데..... [3] 치우천황 2003-08-26 675 980 키스...해보셧나요?... [3] 금。나。라 2003-08-25 930 979 이젠 널 잊으려해...그런데... [3] 슬픈사랑 2003-08-25 720 978 [ 너무 보고싶어.. 한번만이라도 다시 보고싶은데- ] [2] 보고싶어요.. 2003-08-25 700 977 이제야 마음을 정리 했습니다.. [2] 다솜 2003-08-24 546 976 왜 전화를 한거니... [5] 슬픈판토마임 2003-08-21 758 975 나에게 다시 한번 주어진 기회.... [6] 잊으려노력할께 2003-08-20 692 974 오늘이 기다린지 1년이되는 날인데... [1] 온실의화초 2003-08-20 592 973 때 늦 은 후 회 ...바 부 탱 이....ㅠ [2] 니이름... 2003-08-20 699 972 오늘도....혹시나... [2] 니이름 2003-08-18 574 971 처음엔 하나였다가... 야끼 2003-08-18 526 970 현민아 돌아와줘... 민아 2003-08-18 555 969 .............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541 968 작은희망....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8-18 653 967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사랑 했는데.. 다솜 2003-08-17 584 966 아직은 모르겠지만... 정준용 2003-08-15 524 965 동성동본의 벽은 너무 높은가봐요.. 바다의노을 2003-08-15 582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