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도록 슬픈글 - 여기는 슬픈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슬픈고 눈물나는 글들을 올려주세요...ㅎㅎ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랑앞에..자존심은없죠...   엄지꼰쮸。 Date : 2003-09-04 02:02:41 | hit : 840  그사람에겐..전..항상..걸레에요.... 그사람이 절 처음본날 제게 반했다고했죠.. 크..웃기죠..처음본사람에게...크크..... 전..그말을 그렇게 믿었어요..그리고 우린 사랑을했어요..크...처음엔 정말 행복햇어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전 지쳐갔어요 제가너무힘이들었거든요..그사람곁엔..그사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많았어요.... 그래서 인지...더힘이들었는지도몰라요.... 그래서 전 그사람에게 헤어지자고했어요.. 그사람의대답...니맘대로해....크....그렇죠.. 전이렇죠....전...그사람의태도에..너무화가나서 그냥헤어지기로마음먹었어요...크..... 근데 전 정말 바보같은 여자인가봐요... 사랑앞엔 자존심도 없다는말 저한텐 정말 맞는말이였어요..전그사람에게 빌었죠.. 니가아니면 난 안된다고..크..그사람은 즐기 더군요..그래도..괜찮아요..우린다시 사겼으니까요.. 크...근데..이번엔 제가 버림받았어요... 그사람에게...크.....죽을만큼 힘들었죠... 너무보고싶은데..볼수가없어서...죽고싶을정도로... 크...그사람의소식을들었어요..저랑가장 친한언니를 좋아한다더군요..크...너무마음이 아팠어요... 그래도..그사람의 행복을위해..행복하라고햇죠.... 근데그사람과..그언닌 하루만에 헤어져 버렷어요... 크..그소리듣고 좋아했던..제자신정말 나쁜사람이죠? 그리고그사람이..내게 말을걸었어요..잘지내냐고... 너무행복햇어요...그사람이 또 제게 물었죠.... 자길 아직 기다리냐고...아직 자길 기다리면 다시 사귀자고.. 당장이라도..그러자고 하고싶엇지만..그럴수가없었어요... 또다시 아픈 상처를 받기 시렀거든요..크.... 근데 그사람이 제게돌아올려고 했던 이유가 먼지아세요..? 그언닐위해..그언니가 자기때문에..다른사람과 사랑을못하고 잇어서...자기가..다른사람을 사랑하면..그언니도 행복해 질꺼라고..그래서제가 그랬던 거레요...그래도전 행복햇어요... 크.....그리고 그소릴듣고도..전 그사람을 믿었어요..날조아할꺼라고.. 정말..바보같은 착각이였죠...그사람은 그언닐 잊지못하고조아하는데... 그래서..우린다시..말도안하는그런사이...아예모르는사이가 되어버렸어요... 그리고..그사람을..우연히 아주 우연히 만났죠.... 크...근데 그사람이 절 보자말자 하는말이 먼줄아세요?.. 걸레년...내눈에 띄지마...하..정말 미칠꺼같앗어요... 그래도 전 행복했어요..그사람이 잠시라도 내게 말을 걸어주엇으니까요...크..바보같죠..? 근데 지금 그사람은 제 친구랑 사귀고잇어요...그래도 다행인지 몰라요..제친구니까요...행복해보이니까요... 그사람에게정말루..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이잇어요..... 언제나 힘이들거나 지치면 내게 다시 돌아와..난항상 이렇게 기다릴꺼니까...아니..잠시라도..그냥..... 잠시..여자가 가지고 놀고 싶은데..여자가없을때... 언제든지 나한테와....항상기다릴꺼니까........ 그리고...민정이랑 행복해야해..아프지말구... 밥잘먹고..지금아푼거 빨리...빨리..낳구........ 그리고..니가 너무 보고싶어 참을수 없을정도로 보고싶을땐...그냥...잠시 목소리라도 들어면..안될까..? 크....안되는거알지만..괜찮아^^.......행복해야해..

잊으려노력할께  많이 힘드시겟어요ㅜㅜ사랑엔 자존심없는거 마져요.. 저역시두 그랫구..그렇게 해서 전 다시 그사랑을 지켜가고잇구요.. 저두 제자신이 바보같구 미친거 같아요..하지만...정말 사랑해서 인지... 전 그얘가 곁에만 잇다면... 님! 힘내세요..꼭 존은일 잇으시길.. ㅎ♪ㅅ♪~처음처럼~  존일만 잇길. ㅂrㄹh요~   [ 2003-09-04 02:57:45 ] 슬픈판토마임  정말 궁금한게 있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나아닌 다른사람의 곁에서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이 정말 행복한가요? 정말 내 옆에서 내곁에 두고...그렇게 행복한 모습을 보는것보다..정말 알고 싶어요...그렇게 자존심까지 버렸는데.. 곁에 두지 못하고.. 행복해하는 모습만 보는게...꼬옥 알고 싶네요...   [ 2003-09-04 12:41:56 ] 엄지  하지만..그런자존심을버려도 그사람은 절 사랑하지 않자나요^^ 그사람이 불행한 사랑을 하는것보다 제가 불행한 사랑을 하는게 더 낳다고 생각해요^^ 그럼 언젠간 .. 언젠가는..그사람도 제마음을..알아주겠죠..?전..그렇게믿을래요..^^ 그사람을사랑한다면.. 제 아픔 정도는 아무것도..아니니까요..^^   [ 2003-09-05 00:08:32 ] 잊으려노력할께  저 섯달만에 다시찾은 사랑 20일만에 다시 잃어버릴거 같네요.. 자존심? 정말 사랑한다면 상관없어요..전...그냐가 보고싶네요..   [ 2003-09-08 22:26:55 ] 사랑해  사랑앞에선 자존심을 버리는거,,,,, 그건,,,,전혀 부끄러운게 아녜요 언젠가는 내가 마음에 상처를 받을지 몰라도 자존심땜에 사랑을 포기 하는것만큼 바보갗은 일을 없으니까요   [ 2003-09-22 11:32:02 ] 천랑열전  걸레세요?,,,저랑,,,하실래요??,,,   [ 2003-10-18 16:25:2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4 잊혀질 만하면 꿈속에 나타나는 그대... [2] 체리 2003-09-27 734 1003 세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거짓말 [3] 체리 2003-09-17 1321 1002 (실화라네요) 친구애인을 사랑하는 나..     　　　  한번 읽어보세요^^ [6] 체리 2003-09-16 1395 1001 나도 모르게 다시 이곳을...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9-14 738 1000 오해 12월21일 2003-09-12 656 999 사랑이 달팽이라면.. 이별은 폭주기관차... [2] 12월21일 2003-09-12 690 998 가슴으로 심장으로 눈빛만으로도 느끼니까... 12월21일 2003-09-12 678 997 가장 사랑했던 사람..? [4] 한유리 2003-09-11 802 996 저 정말 이제...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9-08 704 995 닉네임의..비밀.. [7] 미안해여~~ 2003-09-07 1182 994 여러분 ^^ 행복하세요...주접시런 사랑이야기에욤... [2] 니이름... 2003-09-06 567 993 제예기인데요,,,어떻게해야할지,, [2] 정우섭 2003-09-05 670 992 [re] 제예기인데요,,,어떻게해야할지,, 정우섭 2003-09-10 427 991 저[잊으려고 노력할꼐] 기억 하시나욤^^?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9-04 645 990 사랑앞에..자존심은없죠... [6] 엄지꼰쮸。 2003-09-04 841 989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바라보며.. Sam 2003-09-02 641 988 정말아픈사랑... 바보입니다... 2003-09-02 946 987 널..그냥 편안히 보내기..위해 선택한것이야.. [2] 금。나。라 2003-09-01 589 986 마음의 문은 이미 닿쳤는데.. 다솜 2003-09-01 563 985 슬픈장난전화.........ㅠ.ㅠ [3] 요옹미^^ 2003-08-31 1197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