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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다시 이곳을...   잊으려노력할께 Date : 2003-09-14 23:25:58 | hit : 738  ][

only you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  저의 그 사람은 6년동안 4-5번은 왔다떠났다 했는데, 전 항상 받아줬죠. 하지만 이젠 제 삶을 찾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님도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사람을 만날거예요. 님의 인생은 님것이지, 그 사람의 것이 아니예요.  잘 생각해보세요.   [ 2003-09-15 23:23:34 ] my dear....  아아..   [ 2003-09-24 15:31:34 ] my dear....   아직 마니.. 힘들어하시네요.. 안타깝고 너무 마음이아파요.. 말로나마 조금이라도 님이게 도움드릴께 " 힘내세요.." 라는 말이 전부지만.. 님 행복해하는모습 보앗으면 좋겟어요..   [ 2003-09-24 15:36:1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04 잊혀질 만하면 꿈속에 나타나는 그대... [2] 체리 2003-09-27 735 1003 세상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거짓말 [3] 체리 2003-09-17 1321 1002 (실화라네요) 친구애인을 사랑하는 나..     　　　  한번 읽어보세요^^ [6] 체리 2003-09-16 1396 1001 나도 모르게 다시 이곳을...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9-14 739 1000 오해 12월21일 2003-09-12 657 999 사랑이 달팽이라면.. 이별은 폭주기관차... [2] 12월21일 2003-09-12 691 998 가슴으로 심장으로 눈빛만으로도 느끼니까... 12월21일 2003-09-12 679 997 가장 사랑했던 사람..? [4] 한유리 2003-09-11 802 996 저 정말 이제...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9-08 705 995 닉네임의..비밀.. [7] 미안해여~~ 2003-09-07 1183 994 여러분 ^^ 행복하세요...주접시런 사랑이야기에욤... [2] 니이름... 2003-09-06 568 993 제예기인데요,,,어떻게해야할지,, [2] 정우섭 2003-09-05 671 992 [re] 제예기인데요,,,어떻게해야할지,, 정우섭 2003-09-10 428 991 저[잊으려고 노력할꼐] 기억 하시나욤^^? [4] 잊으려노력할께 2003-09-04 645 990 사랑앞에..자존심은없죠... [6] 엄지꼰쮸。 2003-09-04 841 989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을 바라보며.. Sam 2003-09-02 642 988 정말아픈사랑... 바보입니다... 2003-09-02 947 987 널..그냥 편안히 보내기..위해 선택한것이야.. [2] 금。나。라 2003-09-01 590 986 마음의 문은 이미 닿쳤는데.. 다솜 2003-09-01 564 985 슬픈장난전화.........ㅠ.ㅠ [3] 요옹미^^ 2003-08-31 1198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