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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   오늘도맑음 Date : 2005-10-30 23:53:18 | hit : 698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행동이란 건... 분명 자신의 의지에 달렸다고 믿는다.. 지금 내가 하고 싶은 것과.. 내가 해야 하는 것.. 현실과 이상의 차이에서 방황할 수 밖에 없는 나이... 쉽진 않겠지만... 굳은 의지로 이 모든 것들을 당당히 헤쳐가리라...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4)

PurpleRain  3일마다 한번씩 여기와서 보고해 주세욥~! 작심삼일 안되게..^^; 아자아자!   [ 2005-11-01 10:45:36 ] 작은행복  의지가..많이 약한.전.. 아직도 방황한답니다...^^   [ 2005-11-01 20:02:57 ] 오늘도맑음  저두 의지가 얼마나 약한데요... 그래서... 일단 해야할 것들은 떠벌리고 다녀요... 혼자서만 알고 있으면... 그냥 그렇게 끝나버리거든요 ^^   [ 2005-11-05 03:50:48 ] 14살과20살  그 굳은 의지를 가질수 있는 이야 말로 반은 성공한 인생을 살고 있는거겠지요.   [ 2005-11-26 23:23:29 ] 우정인척사랑하기  전 현재 회사 관둔지 7~8개월인데... 아직두 노네요 ...나태해 ㅈㅣ네요..사람이란게 이런건 알았지만... 제가 모델지망생인데요..돈은 엄고 당장 조금이나마 벌어서 생활은 해야 대는데(객지라서)에휴.... 요즘 제가 진짜 몬나 보입니다...넘 못나 보여서 거울도 보기가 겁나네요... 화류계쪽으로 일하려 하는데 잘댈란지..   [ 2005-12-05 06:55:12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58 추 억 . . . [3] 클로버에핀꽃 2006-01-06 6008 1057 없음 [2] 서울 2005-12-10 699 1056 기분좋은날 [2] 서울 2005-11-27 710 1055 열받을때마다 찾는 ......싸이트... [4] -그때그사람- 2005-11-18 812 1054 저............... [1] 못난이 2005-11-11 648 1053 의지.. [5] 오늘도맑음 2005-10-30 699 1052 살인 무기. [4] PurpleRain 2005-10-30 743 1051 1층 높이의 마음. [3] PurpleRain 2005-10-30 896 1050 군대가기 두달전 나의 삶 반쪽을 정리하고..... [1] 힘들어서 2005-10-05 778 1049 올해두거의다갔네요... [2] 못난이 2005-09-26 649 1048 사랑에는 38선도 없다? [1] 히붕이 2005-08-27 725 1047 아버지 전 아버지를 믿습니다...건강하세요 [1] Music하린 2005-08-22 639 1046 내암에 쏙 들어서 퍼옴 곰이샥을사랑 2005-08-11 691 1045 그냥 오늘 있었던일..이런저런 대화하실분.. [1] -그때그사람- 2005-07-15 699 1044 그런마음아시나요..? [6] 작은행복 2005-07-15 724 1043 무척이나 우울해요 [3] -그때그사람- 2005-07-14 710 1042 시간이 흐른뒤에... [2] 오늘도맑음 2005-07-13 772 1041 아..그냥친구나 편한대화가실분^^ [3] 우영빈 2005-06-20 827 1040 냉전중....다시 만남갔기로 했는데 찐 2005-06-14 975 1039 사랑이 뭡니까? -그때그사람- 2005-06-14 747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