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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마음아시나요..?   작은행복 Date : 2005-07-15 10:36:47 | hit : 724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너무 힘든데... 힘들단 말 한마디 못하고... 너무 아픈데... 아프단 말 한마디 못하는거.... 그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혼자 몰래 숨어 흐느끼는...그런마음... 그런마음..아시나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3)

-그때그사람-  나랑 참 코드가 비슷하구료~ ㅠㅠ 저도 혼자 막 힘들어 하고 혼자 끙끙 앓고.. 혼자 막 잘때 울고 그래요..ㅠㅠ 다들 청승 맞다고 하는데.. 왜이리 전 복잡한지 모르겠어요.. 단순할땐 한없이 단순한데.. 작은행복님이 말하는 그  .. 그런마음.. 저 알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님.... 에이형? 'ㅇ'   [ 2005-07-15 16:36:47 ] 작은행복  아뇨..비형이요..-_-... 근데 성격은 비형이랑 에이형이랑 섞여있는것같애요..-_-... 아.. 답답하네요.   [ 2005-07-15 20:35:27 ] 오늘도맑음  저도 그럴때가 있었죠... 그런데.. 정말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는 해드릴 말이 없네요..   [ 2005-07-24 22:19:16 ] 2월4일  언니... 전 그렇게 가슴이답답할때.. 바다를 가요... 지역적으로 참 큰 혜택을 받고있단 생각이 들어요... 언니.. 요즘은 잘 지내고 계시죠...? ^^ 항상 행복만 하세요... ^^   [ 2005-08-17 20:28:51 ] 클로버에핀꽃  ㅋ.. 난 많았는데 _ ;   [ 2006-01-06 19:46:20 ] 클로버에핀꽃  힘내삼!!!!!!!!!!!!!!!!! 아자아자_ / 화이팅~!   [ 2006-01-20 23:1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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