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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파요........   못난이 Date : 2006-07-05 23:56:52 | hit : 957  좋아하는 사람이 친구를 좋아한고 하더군요... 그래서 둘이 지금 사귀는데.... 왜 축하는 못해줄망저.... 제마음이 이렇게 아픈걸까여? 제마음은 지금 너무너무 많이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그사람이 제마음을 알아줄까요? 정말 미치겠어요.... 또 한동안 술에 쩔어 살았습니다... 근데 아무 소용아 없습니다... 자기 여자친구 챙기는 정신이 나갔어요,... 제가 고백도 했는데... 나한테 괞찮은지는 물어봐줄수도 있는거 아닌가여? 전 그때 알았어요,... 제가 좋아 하는 사람이란은 전 안된다는걸요... 그래서 이제는 아무도 않좋아 할려고 합니다... 이렇데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무지 오랜만이데.... 이제 알았어요.... 다시는 누구도 좋아 하지 않아야된다는걸요... 절 좋다고 해도...... 제가 좋아하면...그사람도 떠나가니까요.... 정말 인생을 헛살은거 같아요.... 웃기죠... 제인생 진짜 웃기죠.... 그사람앞에서는 최대한 여자처럼 행동을 했는데... 제가 여자로 안보이나봐요.... 이제는 그사람을 제 맘속에서 보내고.... 문을 닫을라고여....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4)

†푸른기사†  여자에 첫사랑을 만족 시킬수있는 사랑은 남자에 마지막 사랑뿐이다..... 그래요 그럴때 참 속상하죠. 어떤 방법으로도 쉽게 내 마음데로 안되는 거니까...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가 언제 그랬냐는듯... 다른 사랑이 찾아 오더군요... 부디 이 시기 잘 넘기시기 바래요...   [ 2006-07-07 18:54:12 ] 나쁜남자  늘 자신이 원하는 사랑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그일 때문에 우울중이 생긴다거나 하면 안됩니다..... 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저도 한때 심각한수준의 우울증이 걸린적있지만 지금은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2006-07-19 23:46:3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098 못믿겠어요....... 고흐 2006-11-08 863 1097 어떻하죠..? [1] 힘들다.. 2006-11-05 804 1096 너무 늦게 알아버렸어요... [3] 。슬픈미소 。 2006-10-18 891 1095 그리움이라 .. [1] 꽃바람여인 2006-10-14 809 1094 새로운 친구가 생겻어요 ^  ^ [1] 기다리는사랑 2006-10-09 940 1093 예전 부터 맘에 있던 아는 동생.. [3] 잃어버린사랑 2006-09-28 966 1092 힘들지만 기쁜것도 ^ ^ 기다리는사랑 2006-09-26 850 1091 늘 바라만 보는것은 괴로운것이죠... ^^ 둥글유령 2006-09-25 817 1090 .......... [3] 기다리는사랑 2006-09-20 764 1089 ... [3] 닮은꼴 2006-09-05 738 1088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1] 클로버에핀꽃 2006-08-26 845 1087 실패..? 실망..? 아픔..? [1] 클로버에핀꽃 2006-08-23 875 1086 답답해요... [2] 못난이 2006-07-22 857 1085 너무 아파요........ [2] 못난이 2006-07-05 958 1084 동갑내기 [4] 잃어버린사랑 2006-06-27 778 1083 제2의 사춘기라고나할까....a [2] 12월21일 2006-06-06 748 1082 다시 사랑이 찾아오네요. [4] 천유 2006-05-11 808 1081 이글좀 꼭좀 읽어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좀 알려주세요 [3] 김인송똘끼 2006-05-03 930 1080 이별이 무섭네요.. [4] 사랑이란이름아래 2006-04-26 943 1079 강철의 연금술사 [4] 클로버에핀꽃 2006-04-16 872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