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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사춘기라고나할까....a   12월21일 Date : 2006-06-06 19:30:22 | hit : 747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오랫만이예요..^^ 작년에 20대 자유공간"에 글쓴다고 기뻣던 기억이나네요..^^ 인제 스물한살.... ㅎㅎㅎ 학생때..왜 사춘기같은게 있잖아요- 자아에 대해서 생각하궁... 뭐 이런거 저런거.... ㅎㅎ 고등학교까지 졸업하고 사회(?)에 나오면... 뭐아직 학교라는 틀안에 있긴하지만... 그 틀도 틀같지 않아서... 내일을 내가 결정하고... 내할일 내가 찾아서하고... 내 행동에 결정에 모든 책임을 져야하고... 이런거 말이죠... 너무 낯설은거 같아요... 자신이 없다고 해야할까...? 인생선배님들 말입니다, 어떻게 그나이까지 살아가고계씬겁니까, ㅎㅎㅎㅎ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있는건지 모르겠어요- ㅇ ㅔ... 역시 또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이런건지.....a 나한테 자신없는 내가 나한테 너무 미안한데... 그래둥 ㅠ)_ㅠ 내투정좀 받아줄사람 어디없을까요- ㅜ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34)

천유  살아가면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거죠.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야 삶에대한 회고도 해보고 미래에 대한 계획도 생기고 하는거겠죠~// 잠시 뿐인것 같습니다. 단지 자신감을 갖는 모습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으신다면 앞으로 좋은 일들만 가득하실것 같아요~   [ 2006-06-15 19:05:21 ] 나쁜남자  21살 너무 좋은 나이네요...부럽습니다..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 제 경험으로는 웃음이 최고입니다 기분나빠도 웃고 스트레스 받아도 웃고... 사회에서 제일 중요한건 표정인것같습니다.... 표정이 굳어있다면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힘듭니다... 때로는 내 표정하나가 상대방에게 큰 상처가되기도 한답니다 사회에선 웃고싶지 않아도 어쩔수없이 웃어야하는경우도 많습니다... 차라리 그런 가식적인 미소를 보일빠엔 어떤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할수있는 연습을 하세요... 꼭 연습하셔서...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마음을 얻을수있는 사람이 되길바랄게요^^   [ 2006-07-20 00: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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