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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날...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23 15:18:55 | hit : 512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살아야만 하는이유.. 세상을 살아갈 이유.. 너무 많다.. 하고 싶은 일도, 아직 해보지 못한 일도 너무 많다. 해보고 싶은 걸 해 보기엔 내 삶이 너무 짧지만.. 그래서 더 열심히 살게 되는거지..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만족하고 싶어.. 배우고 싶어.. 뭐든 배우고.. 깨닫고 싶어.. 난 모르는게 너무 많거든.. 죽을 때까지 배워도 내가 아는 건.. 정말 조금뿐이겠지? 부러워만 하는 건.. 이제 그만 해야겠어 희망이란 단어가 자꾸만 좋아지는 걸.. 꿈. 희망.. 그런 것들이 있기에.. 삶은 살아갈 만한 것이겠지? ☆☆  꿈꾸는 자..  꿈을 쫓는 자가 되기 위해!!  ☆☆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05)

작은행복  오홀_ 왠지 정이 가는글.ㅋㅋ 나도 뭐든 배우고싶다.. 남을 부러워하기보단..내가 조금 더 노력해서 부러움을 받고싶다.. 그러기 위해선 뭐든 해야할텐데... 말로만 실천한다구 하구 아무것도 하지못하는날 보면 괜히 한숨만 나오고... 그래도 아직 내한테는 꿈이 있기때문에 행복하다.ㅋ 꿈을 위해서 노력하자!! 아자아자!!   [ 2003-05-23 22:07:44 ] 호야  기억님 올만에 힘찬글 하나 올리셧내요 ^^ 지금이 힘들다 해서 세상이 다 무너 지는게 아니잔아요 .. 우린 다 꿈이 있잔아요 ~~~ 우리의 꿈을위해 살아야 되지 안을까요??^^   [ 2003-05-24 03:41:24 ] 그리핀  꿈...... 저도 이제 과거의 저의 꿈은 잊고 사려해요... 기억님 말처럼.. 언제까지나 이렇게 계획없는.... 희망없는.... 꿈이없는 삶을 살아가는 저 자신이 참으로 부끄러워요... 제가 하는 일을 희망.... 그리고 꿈으로 삼아 열심히 살까하네요.. 모두들 힘내세요..^^   [ 2003-05-25 20:51:0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18 후기... 흐린날의기억 2003-05-24 523 817 제가 힘내 사는이유를 한번 볼래요?? [2] 호야 2003-05-24 603 816 힘!!!!!! 화이팅!!!!!!! [1] 그리핀 2003-05-25 610 815 맑은날... [3] 흐린날의기억 2003-05-23 513 814 훗.. [5] 샤넬a 2003-05-23 497 813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3] 고백하는날 2003-05-22 565 812 난 늘 혼자였죠.. [2] 흐린날의기억 2003-05-19 701 811 짝... 흐린날의기억 2003-05-19 493 810 라면... 흐린날의기억 2003-05-19 917 809 오늘하루일과..ㅋㅋ [7] 작은행복 2003-05-18 3015 808 frank [1] 야끼 2003-05-18 451 807 잡담... [2] 흐린날의기억 2003-05-17 443 806 아끼고싶은 사람에게 해주고싶은말 [3] 야끼 2003-05-15 699 805 우연히 야끼 2003-05-15 471 804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2] 야끼 2003-05-15 580 803 이런게.. 친구아닐까? 흐린날의기억 2003-05-15 492 802 휴... [3] 야끼 2003-05-15 555 801 숫자 4.......4444... [1] 그리핀 2003-05-14 591 800 너의 자리...... [1] 그리핀 2003-05-14 548 799 오늘하루..... 그리핀 2003-05-13 585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