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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17 10:37:37 | hit : 442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그냥.. 얘기를 하고 싶은데.... 얘기할 사람은 없구 해서.... 푸른성에서 죽치고 있는데... 머리속이 텅 빈것이.. 마땅히 쓸 글도 없구... 새로 올라온 글두 다 읽었구..... 그래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글두 퍼다 나르구... 이젠.. 바쁜 주말동안 푸른성에 못올것 같아서... 인사나 하려구.. 글을 끄적거리는거지... 다들 많이 올때는 내가 없으니 아쉽네.... 만나서. 얘기도 하구 그럼 좋을텐데..... 그나저나 왜 반말하구 있을까? 그만큼.. 푸른성이 편해졌단 거겠지? 모두 가족인데.. 존댓말하기두 어색하잖아 ^^ 보고 싶은 사람 아뒤 쭈욱 써보려다가... 이름 안 써진 사람들.. 소외감 느낄까봐... 하나두 안쓰기루 했다.... 흠..... 갈시간이네..... 그래두.. 마지막이니.. 예의를 갖춰서..~~~ ☆푸른성 가족분들~☆ 모두 모두.. 정신없이 행복한 주말 되세요~♡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04)

슬픔을잊고서  님 리플 전에 해준거 감사해요. 오늘이야 봤네요. 님도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세요.!   [ 2003-05-17 16:30:05 ] 작은행복  ㅋㅋ 반말 잘하다가 끝에 존댓말하시네용.ㅋㅋ 아공.. 주말인데 집구석에 쳐박혀 머하는짓인가..ㅋ   [ 2003-05-18 02:38:0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18 후기... 흐린날의기억 2003-05-24 522 817 제가 힘내 사는이유를 한번 볼래요?? [2] 호야 2003-05-24 603 816 힘!!!!!! 화이팅!!!!!!! [1] 그리핀 2003-05-25 610 815 맑은날... [3] 흐린날의기억 2003-05-23 512 814 훗.. [5] 샤넬a 2003-05-23 497 813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3] 고백하는날 2003-05-22 565 812 난 늘 혼자였죠.. [2] 흐린날의기억 2003-05-19 700 811 짝... 흐린날의기억 2003-05-19 493 810 라면... 흐린날의기억 2003-05-19 917 809 오늘하루일과..ㅋㅋ [7] 작은행복 2003-05-18 3015 808 frank [1] 야끼 2003-05-18 450 807 잡담... [2] 흐린날의기억 2003-05-17 443 806 아끼고싶은 사람에게 해주고싶은말 [3] 야끼 2003-05-15 699 805 우연히 야끼 2003-05-15 471 804 수만번 들어도 기분 좋은말들... [2] 야끼 2003-05-15 580 803 이런게.. 친구아닐까? 흐린날의기억 2003-05-15 491 802 휴... [3] 야끼 2003-05-15 555 801 숫자 4.......4444... [1] 그리핀 2003-05-14 591 800 너의 자리...... [1] 그리핀 2003-05-14 548 799 오늘하루..... 그리핀 2003-05-13 585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