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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는 내 삶..   울기에바보 Date : 2003-10-12 23:07:42 | hit : 731  매일 매일이 너무나 힘겹습니다.. 지겨운 불면증... 하루를 마치고 잠을 청하기가 두렵습니다.. 아마도........ 당신이 없을.. 내일을 살아야 할것이 두렵기때문이겠죠..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19)

꿈꾸는여우  저두 세달가까이 불면증에 ... 잠들기 위해 애를 써보앗지만 ... 하지만 그애와 함께한 추억만 생각날뿐 .... 버리고 싶지만 버려지지가 안네요 그 추억이 너무나 애튼하고 소중해서 ... 추억은 추억일 뿐인데 ... 시간이 약이겠죠 ... 약효과가 빨리나타났습 좋겠네요 ....   [ 2003-10-13 00:24:15 ] 아리아  어떤 사연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웃으며 살기에도 짧은 인생에 왜 이런 시련들이 자꾸 오는지요... 하늘을 원망해보기도 하지만 아무 소용 없는일이죠... 아무쪼록 빨리 그 두려움에서 벗어나셨으면 합니다.   [ 2003-10-14 23:4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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