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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펌질+ㅁ+ㅋ]♥우 리 서 방 님 아 ,. 나 사 랑 해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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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소금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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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03-06-17 00:05:24 | hit : 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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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상시작》
내가 중2였을때 그당시 난 또 그학교 간판을 하고 있었다
2001년 6월 25일 전신중 애들이랑 싸움이 있었다
난 호기심으로 싸움구경에 나섰다
우리 영원중 선배들이 전신중 새끼들을 밝고있을때 전신중 새끼 한명이 날 잡고 칼을 내 목
바로 앞에다가 들이밀었다,.
그 순간 난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었다,.
날 포로로 잡아둔 그 새낀 한이 선배에게 말했다
" 야이 새끼야 ~!! 뒤지고 싶지 않으면 동작 멈춰~~!! " - 새끼
우리 학교 선배들은 모두 긴장하고 있었다
그순간 한이 오빠가 그 새끼의 팔목을 잡더니 비틀어 버렸다,.
난 다행히 그 새끼를 빠져나왔지만 ,....
한이 오빠는,.,.., 그 놈 새끼의 칼에 찔렸던 것이다,.
찔른 그 새끼는 무서워 도망가고 우리 학교 선배들만 남았다...
얼릉 구급차를 불렀지만 한이 선배는 죽었다,.........
그렇게 싸늘하고 외롭게 나 땜에 죽었던 것이다.
하지만 다시 살아서 내 눈 앞에 있다,..
이게 웬 일인가 /?
《회상끝》
" 난,., 내가 죽은 소문이 퍼져서 대구로 전학을 왔어,.,
영원 중 선생들마저 나 보고 가라 그러든거 있지 ?? ≥ㅁ≤ " - 한
" 불쌍한 우리 한이 오빠,., T^T " - 나
" 나 이제 괜찮아.,. 나 여자친구도 있구.,, 친구도 존니 만어 ^^+ " - 한
" 응 ^ㅠ^+" - 나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으로 돌아오면서 나는 한이 오빠가 되살아났다는 기쁨과
죽은 사람 처럼 행했던 오빠가 불쌍히 여겨진다,,,
그 동안 마니 아프고 외로웠을텐데......... ㅠ0ㅠ
*끼이익*
이건 또 뭐야 ??
어느 고급 승용차에서 검은 복장을 한 젊은 아저씨가 나온다
" 안녕하십니까? 선화 아가씨 ! " - 아저씨
" 누구신지 ?? " - 나
" 제가 모시러 왔습니다. ! " - 집사
난 그제서야 아침에 불쑥 지 혼자만 씨불이던 놈이란것을 기억했다
" 언릉 타시지요,.,,. 늦었습니다. " - 집사
" 잠깐만요.... 어디를 가요 !!! ㅡ_ㅡ^^ "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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