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클럽에서 그녀를 새벽까지 기다리곤했고 운이 좋으면 일찍 만나 이야기를 하며 놀았고
운이 나쁘면 못만나서 아쉬움만 뒤로한체 XX클럽에서 나와야했죠^^
그런데 어느날 제친구는 200일을 맞이했고 그런 그녀는 부러웠던지 그걸 말하고 또 말했답니다
제가 그래서 이렇게 말해죠 "너 남자친구 사귀고 싶어요?" 이러게 말하자 그녀는 "응 사귀고싶어^^"이렇게 말했죠~ 그래서 전 제친구300일이랑 가치 맞추어서 가치 놀면 좋겠다 싶어서 사귀자는 말을 해버렸답니다.. 밤 12시가좀 넘어서...^^
그녀는 그래...그러자는 말과함께.^^ 그렇게 우린 사귀게 되었답니다...(그녀는 한번도 사귄적이 없는 여자였어요~ 제가 첨이죠^^) 말하고 나서 생각이 났답니다.. 그녀를 좋아하는 ....제절친한 친구가말이죠...어떻게 돌이킬수가 없었습니다... 큰 실수(?)를 했다고 생각을했죠.,.어떻게하나 생각을 하다가....제절친한 친구에게 말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녀에게 말한다고 말하고.. 제친구에게 조심스럽게 말을했죠..이때부터....이사건의 심각함을 알게돼었답니다..
제친구는 잠시만..생각할게있다며 기달려달라고 햇어요 전 친구를 기다렸죠.. 기다리면서 많은생각을 했답니다 그녈 포기해야할지...아님 제가 사랑하는 그녈 잡아야할지...(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어요?~^^)
전 그녀를 잡기로 결정했어요..참 힘든결정이였습니다.. 제친구를 잃을것만같았기에....하지만 제친구도 잃기 싫었기에 조심스럽게 대화로 풀어나가기로 했답니다....^
제친구가 다시와서는 저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제친구의 이름은 승현(가명)이예요~^^그녀는 혜미(가명) 저는 정훈(가명)^^
승현 : 너 혜미 언제부터 좋아했냐?
정훈 : 언제부터라기보다 어쩌다보니..좋아지게 되더라...미안하다 친구야..미안..
승현 : 미안하단말 하지마! 혜미도 너좋데?
정훈 : 어.......미안하다..정말 할말이없다...
승현 : 괜찮다..잘해줄사진있제?.. 우리 우정도 변치말자..아랐지?
정훈 : .고맙다..그리구 미안하다...(전 미안하단말밖에할수가없었죠.^^)
승현 : 그래..잘자라.. 나가볼게.
정훈 : 어..잘자..꼭 잘해줄꼐!!꼭!!....
전.,...그녈 놓칠수가없었나봅니다....제친구를 위해 그녈 포기해줄수도있었지만....차마 말을 못했답니다..할수가 없었죠...
그렇게 저흰 사귀게 되었답니다..사귀려고할때 힘든일도많이있었기때문에 저흰더욱더 헤어지지말자고 다짐은 하고 사귀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제친구의 애인이 혜미랑 친해서 다른학교 축제를 가게 되었어요^^
제친구와 애인은 손잡고 다정하게 걸었지만 저흰 부끄러워서 서로 이야기만하면서 갔죠6^
제친구가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너흰 손도안잡냐? ㅇ ㅔㅇ ㅣ~ 그러면서;; 놀려대길래.
^^ 우리도모르게... 손이 잡혀져있었죠~하핫^^ 그렇게 기뿐하루는 지나갔죠~^^
나날이 즐거운 시간만 보낸체 지나갔었답니다.... 즐겁기만 한 100일동안...이였죠^^
이제 손도 자연스럽게 잡고~^^ 팔장도 끼고 영화도 보러 다녔어요~^^ 진짜 너무 행복했었답니다^^
그런데 100일이 좀 지나서였을거예요^^ 그녀가 힘들다는 말과함께눈물을 흘렸어요.. 그녀눈에서 눈물이 흘렸어요....그녀눈에서^^ 전참 난감했죠 어떻게해야할지...대화로 풀어나가야겠다고 꼭 그래야겠다고다짐했어요^^
(참고로 혜미의집은 보수적인편이라 사귀는걸 모르는상태였답니다^^ )
혜미는 울면서 너한테 잘못해주는것같아서 ..나자신이 너무힘들다며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다고말했어요..전괜찮다며 넌 잘하고있다고 그러니가 힘들어하지말라고 위로도해주었죠..
그런그녀는 날믿고 .."알았어.참아볼께"라고했어요...그렇게 다시 사랑을하게됬죠 후에일어날 아픔에대해서...아무것도모른체...그렇게...
재밌었나요?나중에또올릴께요..늦어도 이해해주세요^^
꼬리좀^^ 달아주세여...
▶▷Love Strory◁◀(2).(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