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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투두둑   12월25일 Date : 2005-12-23 22:44:48 | hit : 1501  진짜 드럽게도 서럽네 .. 아푼데 단 한명도 신경써주는 사람이 없냐 난 사람도아닌가 나라고 깡통 로봇처럼 늘 웃고 늘 그렇게 건강할순없는거잖아 그동안 그렇게 많이 웃었음됫잖아 아파도 웃어줫고 슬퍼도 웃어줫으면된거잖아 몰더바래 지금 몸이 이렇게 많이 망가져서 아푼데  웃어주길바래? 그건 나한테 너무 잔인한거잖아 진짜 드럽게 서럽네 내가 아푼건 어느 지나가는 거지가 아푼거랑 똑같지 아니 난 그보다 더 못한건가... ... 니들은 존나 잔인해

아름다운별  소중한 의견 여기에 남겨주세요...^^   [ 2006-02-16 20:37:06 ] 아름다운별  저와 같네요 힘내셔   [ 2006-02-16 20:37:3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4 난 쓰레기...................... ㅜㅜ 바보 2005-12-24 1127 1283 눈물이 투두둑 [2] 12월25일 2005-12-23 1502 1282 어찌그럴수있겠습니까 터프가이님 2005-12-22 888 1281 바보다 정말로 주체못하는마음 2005-12-15 977 1280 사랑하지만............... 바보 2005-12-03 1229 1279 사랑하는사람과.. [1] 터프가이님 2005-11-26 1003 1278 철없는딸을사랑한어머니  (저이거읽다눈물흘림..) [3] 리언니 2005-11-19 1959 1277 슬픈이야기 안우는 사람 거이 없음 [3] 슬픈이양 2005-11-19 2626 1276 당신이란 사람때문에.. 터프가이님 2005-11-19 1037 1275 제 슬픈 사연을 이렇게 힘들게 올립니다,,,, 지대울보 2005-11-14 1198 1274 나의 작은사랑 왜난안되냐구 2005-11-02 1047 1273 오늘 여김없이 외롭고 쓸쓸하네.. 정다훈이라오 2005-10-30 869 1272 사랑했어요.. 터프가이님 2005-10-28 1095 1271 안되요.. 터프가이님 2005-10-28 857 1270 키작은 어머니.. 작은행복 2005-10-24 1312 1269 눈썹없는여자의 사랑이야기.. [1] 작은행복 2005-10-24 1124 1268 너때문에생긴습관 눈물흘리는소녀 2005-10-20 1221 1267 헤어지자고 [4] 주체못하는마음 2005-10-14 1489 1266 죄송합니다. 터프가이님 2005-10-13 882 1265 미안 친구야~ [2] 주체못하는마음 2005-10-08 1299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