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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다 정말로   주체못하는마음 Date : 2005-12-15 21:43:32 | hit : 977  좋아 하는 사람이있다// 하지만 그사람에 고백을 못하겠다 같은 반이지만.. 고백을 못하겟다.. 무슨 사정똄에.ㅠㅠ 미치겠다 정말로.. 좋아서 미칠거같은데.. 고백을 하고싶은데.. 다른사람이 너를 좋아할데마다.. 너를뺏낄가 하는 마음에.. 매일 가슴을 움출인다.. 언제쯤은 내가 고백을 할수잇을까... 잘해주고싶은데 정말로..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4 난 쓰레기...................... ㅜㅜ 바보 2005-12-24 1127 1283 눈물이 투두둑 [2] 12월25일 2005-12-23 1502 1282 어찌그럴수있겠습니까 터프가이님 2005-12-22 888 1281 바보다 정말로 주체못하는마음 2005-12-15 978 1280 사랑하지만............... 바보 2005-12-03 1230 1279 사랑하는사람과.. [1] 터프가이님 2005-11-26 1003 1278 철없는딸을사랑한어머니  (저이거읽다눈물흘림..) [3] 리언니 2005-11-19 1959 1277 슬픈이야기 안우는 사람 거이 없음 [3] 슬픈이양 2005-11-19 2626 1276 당신이란 사람때문에.. 터프가이님 2005-11-19 1037 1275 제 슬픈 사연을 이렇게 힘들게 올립니다,,,, 지대울보 2005-11-14 1198 1274 나의 작은사랑 왜난안되냐구 2005-11-02 1047 1273 오늘 여김없이 외롭고 쓸쓸하네.. 정다훈이라오 2005-10-30 869 1272 사랑했어요.. 터프가이님 2005-10-28 1095 1271 안되요.. 터프가이님 2005-10-28 857 1270 키작은 어머니.. 작은행복 2005-10-24 1312 1269 눈썹없는여자의 사랑이야기.. [1] 작은행복 2005-10-24 1124 1268 너때문에생긴습관 눈물흘리는소녀 2005-10-20 1221 1267 헤어지자고 [4] 주체못하는마음 2005-10-14 1489 1266 죄송합니다. 터프가이님 2005-10-13 882 1265 미안 친구야~ [2] 주체못하는마음 2005-10-08 1299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