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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어머니..   작은행복 Date : 2005-10-24 14:41:22 | hit : 1312  주위가 어두우면 어두울수록 아주 작은빛도 밝게 빛나는것처럼 삶이 힘들고 고달플수록 작은행복도 큰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당신의 주위에 있는 작은불빛,작은행복을,, 부디 그냥 지나치지않길... 출처:http://sunhee1.net/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4 난 쓰레기...................... ㅜㅜ 바보 2005-12-24 1127 1283 눈물이 투두둑 [2] 12월25일 2005-12-23 1502 1282 어찌그럴수있겠습니까 터프가이님 2005-12-22 888 1281 바보다 정말로 주체못하는마음 2005-12-15 978 1280 사랑하지만............... 바보 2005-12-03 1230 1279 사랑하는사람과.. [1] 터프가이님 2005-11-26 1003 1278 철없는딸을사랑한어머니  (저이거읽다눈물흘림..) [3] 리언니 2005-11-19 1959 1277 슬픈이야기 안우는 사람 거이 없음 [3] 슬픈이양 2005-11-19 2627 1276 당신이란 사람때문에.. 터프가이님 2005-11-19 1037 1275 제 슬픈 사연을 이렇게 힘들게 올립니다,,,, 지대울보 2005-11-14 1199 1274 나의 작은사랑 왜난안되냐구 2005-11-02 1047 1273 오늘 여김없이 외롭고 쓸쓸하네.. 정다훈이라오 2005-10-30 870 1272 사랑했어요.. 터프가이님 2005-10-28 1095 1271 안되요.. 터프가이님 2005-10-28 857 1270 키작은 어머니.. 작은행복 2005-10-24 1313 1269 눈썹없는여자의 사랑이야기.. [1] 작은행복 2005-10-24 1124 1268 너때문에생긴습관 눈물흘리는소녀 2005-10-20 1221 1267 헤어지자고 [4] 주체못하는마음 2005-10-14 1489 1266 죄송합니다. 터프가이님 2005-10-13 882 1265 미안 친구야~ [2] 주체못하는마음 2005-10-08 1299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