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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이기에 가능했습니다..   터프가이님 Date : 2005-10-05 11:40:14 | hit : 1020  사랑했습니다.. 별들이 사무치는 이 밤에 그대가 자면서 꿈을 꾸는 이 시간에도 나는 그대 사진 붙잡고 울면서..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어떻하다가 어쩌면이 아닙니다. 그대이기에 가능했습니다.. 그대이기에 사랑했습니다.. 이 모든것은 그대로 인해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284 난 쓰레기...................... ㅜㅜ 바보 2005-12-24 1128 1283 눈물이 투두둑 [2] 12월25일 2005-12-23 1503 1282 어찌그럴수있겠습니까 터프가이님 2005-12-22 889 1281 바보다 정말로 주체못하는마음 2005-12-15 979 1280 사랑하지만............... 바보 2005-12-03 1231 1279 사랑하는사람과.. [1] 터프가이님 2005-11-26 1004 1278 철없는딸을사랑한어머니  (저이거읽다눈물흘림..) [3] 리언니 2005-11-19 1960 1277 슬픈이야기 안우는 사람 거이 없음 [3] 슬픈이양 2005-11-19 2628 1276 당신이란 사람때문에.. 터프가이님 2005-11-19 1038 1275 제 슬픈 사연을 이렇게 힘들게 올립니다,,,, 지대울보 2005-11-14 1200 1274 나의 작은사랑 왜난안되냐구 2005-11-02 1048 1273 오늘 여김없이 외롭고 쓸쓸하네.. 정다훈이라오 2005-10-30 871 1272 사랑했어요.. 터프가이님 2005-10-28 1096 1271 안되요.. 터프가이님 2005-10-28 858 1270 키작은 어머니.. 작은행복 2005-10-24 1314 1269 눈썹없는여자의 사랑이야기.. [1] 작은행복 2005-10-24 1125 1268 너때문에생긴습관 눈물흘리는소녀 2005-10-20 1222 1267 헤어지자고 [4] 주체못하는마음 2005-10-14 1490 1266 죄송합니다. 터프가이님 2005-10-13 883 1265 미안 친구야~ [2] 주체못하는마음 2005-10-08 1301   1  2  3  4  5  6  7  8  9  10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