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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할수록... ⊂문스⊃   12월21일 Date : 2003-07-28 01:25:29 | hit : 795  하나님의 크신사랑안에서의... 나의 작은... 사랑 나는야, 하나님의 사람. 당신과 커피를 마시고... 이렇게 손을 맞잡고 거리를 거닐어도 가슴속 무엇인가 채워지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당신을 사랑하면 사랑 할수록..가슴속 한구석이 아파 오는 건.. 당신을 보고 있어도 당신이 그리워 지는 건 무엇 때문인지..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멀어져 가는 당신의 뒷모습을 보며 오늘도 길게 한숨을 내셔 봅니다... 혼자 집으로 걸어 오는 길... 알수없는 허전함에 또 한번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바보같이...말입니다... 이번에는 적당히 사랑 하리라 다짐 했는데....

호야  사랑하는사람과 함께있어도.. 허전함에 눈물짓는건 아마도 이별을 알기때문이 아닐까요.. 그 이별을 알기때문에 그사람도 그렇게 떠날까 두려워서겠죠.. 저도 그게 겁나내요 ..사람을 만나는데 적당히란 있을수 없잔아요 .. 근데 저도 그렇게 됨어쩌죠..? 이별이 얼마나 아픈줄알기때문에.. 저도 적당히란 말이 맘속에서 나옴 어쩌죠..?? 무섭습니다..   [ 2003-08-03 09:18:10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4 (실화)「세상에서 가장슬픈이야기」─⊙ [8] 로즈 2003-08-10 2585 963 [re] (실화)「세상에서 가장슬픈이야기」─⊙ 왕눈 2004-10-31 631 962 (실화)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 사랑의 힘이란건 정말 대단 * [3] 로즈 2003-08-10 1168 961 (실화) 슬픈 아름다운 사랑.☞ 당신의 두다리가 되어드릴께요★ [5] 로즈 2003-08-10 1074 960 (실화) 세상에서 가장슬픈 장난전화,,,, [2] 로즈 2003-08-10 1284 959 슬픈결혼식.. [4] 세크윈드 2003-08-07 1038 958 추억이 밀려올때.. [3] 호야 2003-08-06 598 957 제가 아주옛날 게임길드에 있었던..한형이 올려주신글 이예요 저보기만 아까워서.. [6] 세크윈드 2003-08-05 1244 956 12월12일님 오랫만 입니다 [2] 다솜 2003-08-05 457 955 잊을께~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8-04 613 954 내겐 너무 어려운 사랑.... [2] 12월21일 2003-08-03 695 953 난 정말 행복하기를 빌었던 걸까?....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763 952 사랑하면 할수록...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796 951 우정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646 950 더 상처만 깊게 남는구나...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696 949 어느 이가 내게 물었다.. [2] ♧한그루。 2003-07-26 606 948 잠못이루는....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7-26 616 947 어느덧,.... [7] 잊으려노력할께 2003-07-25 644 946 　　　　　배려 ˚ ˚ 꽃 2003-07-25 507 945 　　　　　행복하길 빌었지만 ˚ ˚ 꽃 2003-07-25 568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