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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못이루는....   잊으려노력할께 Date : 2003-07-26 03:30:37 | hit : 616  ]

흐린날의기억  큰 바램으로 이루어진다면... 아픈 이별이란건.. 흔치 않겠죠... 저역시... 오랜시간을.. 그녀가 돌아오길 기다렸답니다.. 이미..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 그녀를 보면서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기다리는 법을 배웠던 만큼... 이제는.. 지우는 법을 배워가려 합니다..   [ 2003-07-26 11:31:29 ] 잊으려고노력할께  저두 지우는 법을 배워야 하는데 그얘는 정말 잊혀 지지가 않아요.. 하나하나씩 배워 나가면....되는거겟죠...   [ 2003-07-26 18:06:34 ] 호야  언젠간 돌아오겠죠..? 돌아올꺼라 믿고 싶습니다.. 이렇게 말했듯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실망도 하나둘씩 늘어가기마련이죠.. 기억님 말씀처럼.. 기다리는 법을 배웠듯이.. 지우는 법을 배워야 할꺼 같내요 .. 저도 아직은 지우는 법을 알진 못하지만.. 기다리는법을 배웠듯.. 저도 하나하나 지워가겠습니다,,   [ 2003-08-03 09:27:14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4 (실화)「세상에서 가장슬픈이야기」─⊙ [8] 로즈 2003-08-10 2585 963 [re] (실화)「세상에서 가장슬픈이야기」─⊙ 왕눈 2004-10-31 632 962 (실화)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 사랑의 힘이란건 정말 대단 * [3] 로즈 2003-08-10 1168 961 (실화) 슬픈 아름다운 사랑.☞ 당신의 두다리가 되어드릴께요★ [5] 로즈 2003-08-10 1075 960 (실화) 세상에서 가장슬픈 장난전화,,,, [2] 로즈 2003-08-10 1284 959 슬픈결혼식.. [4] 세크윈드 2003-08-07 1038 958 추억이 밀려올때.. [3] 호야 2003-08-06 598 957 제가 아주옛날 게임길드에 있었던..한형이 올려주신글 이예요 저보기만 아까워서.. [6] 세크윈드 2003-08-05 1244 956 12월12일님 오랫만 입니다 [2] 다솜 2003-08-05 457 955 잊을께~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8-04 613 954 내겐 너무 어려운 사랑.... [2] 12월21일 2003-08-03 695 953 난 정말 행복하기를 빌었던 걸까?....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764 952 사랑하면 할수록...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796 951 우정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646 950 더 상처만 깊게 남는구나...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696 949 어느 이가 내게 물었다.. [2] ♧한그루。 2003-07-26 607 948 잠못이루는....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7-26 617 947 어느덧,.... [7] 잊으려노력할께 2003-07-25 644 946 　　　　　배려 ˚ ˚ 꽃 2003-07-25 507 945 　　　　　행복하길 빌었지만 ˚ ˚ 꽃 2003-07-25 569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