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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잊으려노력할께 Date : 2003-07-25 23:08:04 | hit : 644  ]

misty＿blue  어머 무서워라;ㅋ 두달이라.. 좀 많이 힘든 시기죠.ㅋ 전 5달이 넘도록 힘들었어요. 그렇게 지극하신데, 그 여자분 왜 안돌아오나 모르겠네요^-^ 전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그놈은 그것도 모르고 잘 지내요.ㅋ 그래도 힘들어하면 제가 더 아프니까 안그런 내색 하려고 그러고 다니나보더라구요... 얼른 잊게 되실거에요// 화이팅//   [ 2003-07-26 00:02:08 ] 잊으려노력할께  감사합니다(__) 힘 내도록 노력 잊을려고 노력,,, 저도노력 하고 잇는데 쉽게 되지 않네요... 그얘가.....언젠가는 돌아올꺼 같기에...   [ 2003-07-26 03:32:37 ] 흐린날의기억  전.. 일년이 넘어가구 있네여 ㅡㅡ;;   [ 2003-07-26 11:34:16 ] 잊으려고노력할께  아픈만큼 성숙해지겟죠? 그치만 전 그냥 그얘를 기다릴래요...언젠가는 돌아올거 같거든요.. 작은희망이라두 안구..이렇게 기다리면...언젠가는.. 그얘두 제맘을 알아주겟죠...   [ 2003-07-26 18:07:46 ] 꽥쭈리  힘내세요 그심정 저도 조금은 알아요... 저도 두달이 조금지났네요...^^   [ 2003-07-26 20:48:51 ] 에드샷  나도 한 4달이지났네요...저두 첫달정도..? 까지는 진짜 절대 못잊을거같았어요... 그런데...역시나 여기님들께서도 말씀하듯이 시간이 지나면 다 잊혀지고 그렇더군요... 음...기다리거나 잊으시거나 하는건 님맘이니... 현명한 판단 바래용~! 글고 꼭 잘 되길 빌께용!! 전 5일뒤면 군대를가네용...ㅜ.ㅜ   [ 2003-07-29 01:23:19 ] hy민트  여자분 꼬~옥 돌아오실껍니다!!!!   [ 2003-11-29 14:44:53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64 (실화)「세상에서 가장슬픈이야기」─⊙ [8] 로즈 2003-08-10 2586 963 [re] (실화)「세상에서 가장슬픈이야기」─⊙ 왕눈 2004-10-31 632 962 (실화) 죽음마저 거부한 사랑 ☞ 사랑의 힘이란건 정말 대단 * [3] 로즈 2003-08-10 1169 961 (실화) 슬픈 아름다운 사랑.☞ 당신의 두다리가 되어드릴께요★ [5] 로즈 2003-08-10 1075 960 (실화) 세상에서 가장슬픈 장난전화,,,, [2] 로즈 2003-08-10 1285 959 슬픈결혼식.. [4] 세크윈드 2003-08-07 1039 958 추억이 밀려올때.. [3] 호야 2003-08-06 599 957 제가 아주옛날 게임길드에 있었던..한형이 올려주신글 이예요 저보기만 아까워서.. [6] 세크윈드 2003-08-05 1245 956 12월12일님 오랫만 입니다 [2] 다솜 2003-08-05 458 955 잊을께~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8-04 613 954 내겐 너무 어려운 사랑.... [2] 12월21일 2003-08-03 696 953 난 정말 행복하기를 빌었던 걸까?....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764 952 사랑하면 할수록...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796 951 우정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647 950 더 상처만 깊게 남는구나... ⊂문스⊃ [1] 12월21일 2003-07-28 696 949 어느 이가 내게 물었다.. [2] ♧한그루。 2003-07-26 607 948 잠못이루는.... [3] 잊으려노력할께 2003-07-26 617 947 어느덧,.... [7] 잊으려노력할께 2003-07-25 645 946 　　　　　배려 ˚ ˚ 꽃 2003-07-25 508 945 　　　　　행복하길 빌었지만 ˚ ˚ 꽃 2003-07-25 569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