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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 주는 것이 사랑이라면 ..   웃음만줘 Date : 2004-03-10 19:02:04 | hit : 1178  너를 잊지 못하는 나에게 사람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이 사랑 한다면 이제는 보내 라는 말이야 처음 그 말을 들었을때 가슴이 아파서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어 사람들은 .. 나를 보고 바보라 말하지만 내눈엔 .. 그런 사람들이 바보 같아 보여 사랑은 .. 가슴으로 하는거라서 생각처럼 쉬운게 아니잖아 그리고 .. 사랑하는 사람을 .. 잡고 싶어 하는 마음도 .. 사랑이란걸 .. 그 사람들은 모르나봐 보내 주는 것이 사랑이라면 .. 난 너를 사랑하지 않았다는 건데.. 가 끔 ... 익숙해진 말이지만 .. 너를 잊으란 말을 들으면 .. 아직도 가슴이 아파 .. 보내 주는 것이 사랑이라면 넌 분명 나를 사랑했다는 건데.. 난 너를 사랑 했지만 .. 보내 줄수가 없어 .. 같은 하늘 아래에 네가 없어도 .. 난 너를 보내 줄수가 없어 미 안 해 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가봐 ........

웃음만줘  오랫만에 들렸네요..참 감외가 새롭군요.. 유치하기도 하고 과장도 많이 하고.. 웃음이 나오지만 나름대로의 좋은 추억 푸른기사의성 여전히 남아 정말 감사드려요 ^_________^*   [ 2004-03-10 19:04:08 ] 천사Ν악마  퍼갈께요   [ 2004-05-01 14:33:35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4 나는 지금, , , , 별헤는밤、 2004-03-25 890 1143 , , , , , , , , , , , , , ,기억, , , 별헤는밤、 2004-03-25 950 1142 어찌할수 없나 봅니다... 잊으려노력할께 2004-03-24 1012 1141 슬픈..하루.. 만년설.. 2004-03-23 1217 1140 미안해요..정말.. 만년설.. 2004-03-22 1078 1139 사랑은..... [1] 카이샤르 2004-03-20 1034 1138 3 일 만 지 나 면 . . . [1] 잊으려노력할께 2004-03-17 1293 1137 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의 계단 2004-03-15 1004 1136 난 바보 같은 바보 입니다. 천국의 계단 2004-03-15 961 1135 ...한숨만.. [3] 바보야.. 2004-03-12 941 1134 보내 주는 것이 사랑이라면 .. [2] 웃음만줘 2004-03-10 1179 1133 슬포요..ㅜ.ㅜ [2] 동연사랑 2004-03-09 1217 1132 휴..ㅋㅋ [1] 휴.. 2004-03-07 738 1131 여러분 좀 도와주세욤 [5] 옛사랑 2004-03-07 1083 1130 사랑...우정....아픔....이별.... 잊으려노력할께 2004-03-04 1042 1129 그얘는 모르겠죠? [1] 잊으려노력할께 2004-03-03 902 1128 <font  color=red>불치병에 걸린 한 여학생의 편지..(꼭 읽어주세요~정말슬퍼요) [5] 김애정 2004-03-01 2985 112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김애정 2004-03-01 1324 1126 그때까지만 잊지 않을께.. 김애정 2004-03-01 881 1125 〃이루지 못할 사랑〃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나온 내용이랍니다. [6] 김애정 2004-02-18 2041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