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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좀 도와주세욤   옛사랑 Date : 2004-03-07 15:12:22 | hit : 1082  제말좀들어주세욤~ 정말나쁜니댜~ 저희 집 은 정말 가난 한 집 입니다. 그래서//삼촌과 .할먼니언니나//와함께 살고있습니다 그러데// 어느날 할머니가 아프셔서.... 작은 아버지 와 며칠 동안 같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언니는 싫어 했습니다. 왜냐면//저희작은아버지는 변태다.자기보다나이어린여자 를 좋아햇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싫어하는겁니다 같이사는동안 저희언니 는한참 아니 매일 울부짓었습니다 왜냐면 매일 일을재대로 안한다고///공부도 못한다고하는겁니다 그런데.... 제일언니한테 힘들 었던 건... 매일 집나가라구 소릴을지른것입니다// 저번에 눈이왔었죠 그때도언니나가라구 소리를지른것입니다 그래서 눈오는날 밖에서 몸을 움츠려서기다렸습니다// 작은아버지가 주무실때까지요// 저는무섭습니다 왜냐면 언니가죽을까봐욤// 저희 언니 는 심장병 입ㄴ;댜 잘못 하다가는 죽을수도있다구욤 ㅁㅁ매일아파 아무에게도 말을 하지 않습니다 혼자 서 자기병 을 앍고 있었습니다..아무리 말해도.. 믿어주지 않습니다 .언니 가 아프 단 걸요 아무도 알아 줄사람이없어요... 어떻게요// 저희 언니 말이에욤// 저희 언니 가 불쌍합니다 우리 언니 를 그렇게 만든 사람을 가만히 나두지 않을겁니다 어떻게든 복수 를 할겁니댜 여러분도 도와주실거죠

잊으려고노력할께  일단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누군든 그입장에 서바야 알수있듯이... 제가 해드릴수있는건 "힘내세요"라는 말밖에없네요...그리구 복수는 복수를 낳는법입니다..한쪽가슴에 깊숙히 그냥 묻어두세요...차라리 그게 편할꺼 같습니다//   [ 2004-03-07 19:55:42 ] 옛사랑  하핫..저랑닉넴이같네요..^^a 오타가 많이난글이라..제대로 구체적인 내용은모르겠지만,,^^:: 복수한다라,,복수야좋죠,,^^ 어리신분같은데,, 복수할려면,,좀더 능력이 되어야하지않을까요?? 그럼님이... 훌륭한사람이되어야겠죠??..^^   [ 2004-03-10 14:52:36 ] 14살과20살  간단하게 말씀드릴께요.. 지금은 님이 어떤 행동을 한다 해도 힘이 되지 않을겁니다... 꾹 참고...꼭 성공하세요... 성공을 하신 다음에 그 다음에 생각을 하세요...   [ 2004-03-15 23:50:58 ] 카이샤르  직접 님입장이 되어보지 않은이상 우리는 님에대한 입장에 반도 반에반에반에반이라도 이해못할꺼에요. 그리고 정말 복수라 칭할만한큼 심한일이라면 제3자가 상관할 일도 아닐듯싶구요   [ 2004-03-16 18:45:41 ] ♧한그루。  힘내세요,, 진짜 성공하셔서 남들이 깔보지 않을만큼.. 성장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힘내시란 말밖에는 해줄 말이 없네요,,   [ 2004-03-16 22:08:3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4 나는 지금, , , , 별헤는밤、 2004-03-25 890 1143 , , , , , , , , , , , , , ,기억, , , 별헤는밤、 2004-03-25 950 1142 어찌할수 없나 봅니다... 잊으려노력할께 2004-03-24 1011 1141 슬픈..하루.. 만년설.. 2004-03-23 1216 1140 미안해요..정말.. 만년설.. 2004-03-22 1077 1139 사랑은..... [1] 카이샤르 2004-03-20 1034 1138 3 일 만 지 나 면 . . . [1] 잊으려노력할께 2004-03-17 1292 1137 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의 계단 2004-03-15 1004 1136 난 바보 같은 바보 입니다. 천국의 계단 2004-03-15 960 1135 ...한숨만.. [3] 바보야.. 2004-03-12 941 1134 보내 주는 것이 사랑이라면 .. [2] 웃음만줘 2004-03-10 1178 1133 슬포요..ㅜ.ㅜ [2] 동연사랑 2004-03-09 1216 1132 휴..ㅋㅋ [1] 휴.. 2004-03-07 738 1131 여러분 좀 도와주세욤 [5] 옛사랑 2004-03-07 1083 1130 사랑...우정....아픔....이별.... 잊으려노력할께 2004-03-04 1041 1129 그얘는 모르겠죠? [1] 잊으려노력할께 2004-03-03 902 1128 <font  color=red>불치병에 걸린 한 여학생의 편지..(꼭 읽어주세요~정말슬퍼요) [5] 김애정 2004-03-01 2984 112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김애정 2004-03-01 1324 1126 그때까지만 잊지 않을께.. 김애정 2004-03-01 880 1125 〃이루지 못할 사랑〃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나온 내용이랍니다. [6] 김애정 2004-02-18 2041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