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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ㅋㅋ   휴.. Date : 2004-03-07 20:40:16 | hit : 738  내 마음속에 두사람이 있어요.. 근데..한명은..처음에 봤을때부터 좋았어요.. 2달정도 있따가..고백을했는데..차였어요...>_< 근데..그때는..속상하고...너무많이 울었어요.. 그후..또한명을 좋아했어요.. 근데..40일쫌넘어서..제친구가.. 그애한테 말했어요.. 역시.꽝이였죠..근데..처음에 고백했을때는 정말..죽고싶을정로..힘들었어요... 그다음고백한 에는..친구처럼..다시 돌아가고..금방잊었어요... 휴..오늘...제친구랑...첫번째얘랑두번째에랑..이렇게.. 놀았어요..근데..제친구가 그러더라구요.. "너~지금 첫번째아이를 조아하고있는거가테.." 이러더라구요..노래방에갔을때그랬어요.. 곰곰히..생각을했는데..저도 그렇게 생각했어요.. 전확신했죠,,,첫번째아이라고.... 그런데....다시 그아이한테 고백을하면..받아줄까요? 휴....정말힘들어요..ㅠ

옛사랑  님..그속담몰라요??.. 열번찍어 안넘어 가는나무없다..^^ 사람의마음은..갈대라우..^^ 힘내세요~!!   [ 2004-03-10 14:53:3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44 나는 지금, , , , 별헤는밤、 2004-03-25 890 1143 , , , , , , , , , , , , , ,기억, , , 별헤는밤、 2004-03-25 950 1142 어찌할수 없나 봅니다... 잊으려노력할께 2004-03-24 1012 1141 슬픈..하루.. 만년설.. 2004-03-23 1217 1140 미안해요..정말.. 만년설.. 2004-03-22 1078 1139 사랑은..... [1] 카이샤르 2004-03-20 1034 1138 3 일 만 지 나 면 . . . [1] 잊으려노력할께 2004-03-17 1293 1137 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천국의 계단 2004-03-15 1005 1136 난 바보 같은 바보 입니다. 천국의 계단 2004-03-15 961 1135 ...한숨만.. [3] 바보야.. 2004-03-12 941 1134 보내 주는 것이 사랑이라면 .. [2] 웃음만줘 2004-03-10 1179 1133 슬포요..ㅜ.ㅜ [2] 동연사랑 2004-03-09 1217 1132 휴..ㅋㅋ [1] 휴.. 2004-03-07 739 1131 여러분 좀 도와주세욤 [5] 옛사랑 2004-03-07 1083 1130 사랑...우정....아픔....이별.... 잊으려노력할께 2004-03-04 1042 1129 그얘는 모르겠죠? [1] 잊으려노력할께 2004-03-03 903 1128 <font  color=red>불치병에 걸린 한 여학생의 편지..(꼭 읽어주세요~정말슬퍼요) [5] 김애정 2004-03-01 2985 1127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김애정 2004-03-01 1324 1126 그때까지만 잊지 않을께.. 김애정 2004-03-01 881 1125 〃이루지 못할 사랑〃TV동화 행복한 세상에 나온 내용이랍니다. [6] 김애정 2004-02-18 2041     7  8  9  10  11  12  13  14  15  16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