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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랑 Date : 2004-04-24 11:59:31 | hit : 1119  이젠 내 기억속에서 멀어지나보다.... 그렇게 오랫동안 널 보내지 못했는데...니가 날 붙잡고 있어서라 생각했어 그래서 내가 널 떠나지못하는거라고,,,하지만 아니더라...내 오랜기억이 너를 놓아주지 않아서였어.... 널 만나서 좋았던 기억들도 많았는데...행복했던 적도 있었는데.... 근데...너무나 아픈기억들도 많이 남는다... 언젠가는 돌아올거라고 믿고 싶었어..그래서 다시 너랑 사랑하게 될거라고... 아니라는거 이젠 돌아오지 않을꺼라는거 다시는 너랑 사랑하게 될수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지만은 그믿음마저 없으면 나 사는게 너무 힘들어질까봐... 너무 아플까봐....겁이 났나봐..... 항상 니 주위를 맴돌고 또 맴돌았지... 왜 나를 몰라주냐고...그렇게 애처로운 눈빛으로 항상 널 쳐다봤는데.... 내 눈빛과는 상관없이..또다른 사랑에  항상 행복하고 있었지,,, 이젠 정말루 보낸다...내마음속에서..... 널 영우너히 사랑할꺼 같았는데...이젠 내마음이 그만하라네... 넌 아니라구! 말이야.... 그리고 내기억속에서 널 잊혀지게 만든다... 매일하던 니생각들도 이젠 가끔씩으로 변했어.... 정말루 행복했어....널 만나게 되어서 널 사랑하게 되어서.... 나보다도 더 행복해야해.... 미얀해 널 너무 사랑해서....

☆카라☆  그사람이 연락이 끊긴지, 1년이 되어 그사람을 잊으려 했는데.. 그렇게 그사람 얼굴도 목소리도 기억나지 않는데,, 왜 그사람의 전화번호를 아직까지 기억하고..걸리지않는 전화번호를 누르는걸까요.. 그사람을 완전히 잊기엔 아직 이른건가요.. 아니면 그사람을 잊지 않으려는 나의 노력이 내 삶의 일부가 되버린걸까요...   [ 2004-04-27 14:47:17 ] 어허허  퍼갈게요- 0-너무 슬프네요,,   [ 2004-05-29 23:41:37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64 슬픈...장난전화... [10] han..... 2004-05-10 3509 1163 바보소년이야기// [5] han..... 2004-05-10 1920 1162 우습게도, ㅎ; [3] 별헤는밤、 2004-05-02 1173 1161 오늘은 ^^ ,,,,,,, 2004-04-29 993 1160 점점..... [2] 사랑 2004-04-24 1120 1159 조금씩.......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4-04-23 1046 1158 바보인가봅니다... [2] 하늘끝에서흘린눈물 2004-04-20 1378 1157 그냥 저의 신세한탄 깁니다... 봐주시길 [3] 고독.멋,폼 남 2004-04-12 908 1156 제 이야기인데요... [1] 양만철 2004-04-12 829 1155 사랑...이별로 힘든분들.... [5] 사요나라 2004-04-12 1362 1154 휴 ,,,,,,,,, [3] 다싫다 2004-04-08 863 1153 제 사연..첨으로 올리네요.. [3] 카르 2004-04-07 922 1152 남자친구따라,, 하늘로,, [4] 내남자친구에게♡ 2004-04-06 1774 1151 널 내 가슴속에서 지우긴 힘이 너무든데. [1] 작은이별 2004-04-05 1136 1150 너의 말이 진심이 아니라고 믿고 싶어..ㅠ.ㅠ [1] kek 2004-04-04 897 1149 정말.. 아무 렇지도 않아..? 괜찮아요.. 2004-04-03 901 1148 대구 지하철 참사중, [9] 아기 2004-03-31 2516 1147 나쁜친구 .. 좋은친구 .. [1] 사랑은내곁은떠나간다 2004-03-31 1133 1146 당신이 자꾸 생각납니다. ^^ 2004-03-29 1203 1145 아직까지는... ^^ㅋ사랑? 2004-03-29 947     6  7  8  9  10  11  12  13  14  1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