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하이염~ ^^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22 17:15:20 | hit : 561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푸른성 가족분들 오늘 하루도 잘 지내셨나요? 전.. 어젯밤을 꼬박새고.. 몽롱한 상태로... 하루를 보냈답니다.... 물론.. 오늘 오후는.. 종일.. 테니스의 왕자를 보느라구 써버렸죠 ^^ 1~17권까지 봤는데... 잼있더라구요... 이따금.. 힘들고 지치는 일이 있을땐.. 전.. 만화나 애니에 빠진답니다... 그속에서.. 잠시.. 다른 이의 꿈을 보죠... 그리고... 왠지모를 희망같은걸 느끼구요.. 그래서인지.. 오늘은 기분이 무척 좋네요 ^^ 푸른성 가족님들도.. 모두 모두 행복해지면 좋겠네요...

아름다운기사  ^^흐린날의기억님두 오늘 기분이 좋으신가 보네요~우리 푸른성가족분 들도 아마 덩달아 기분 좋아 지실거예여~^^저처럼~ㅎㅎ 저두 만화 무지무지 좋아하는데~ㅋㅋ   [ 2003-05-22 20:17:29 ] 흐린날의기억  나른하고.. 피곤하고.. 졸리네요 ^^ 이젠.. 기분좋게 자야할 시간인것 같네요.. 그럼.. 행복한 밤 되시길~   [ 2003-05-22 21:54:06 ] 그리핀  ㅋㄷ... 만화..... 만화는..... 어린이들에겐.. 세로운 희망과 꿈을 안겨주며... 한편으로는 새로운 지식도 얻게해주는 좋은거죠..^ㅡ^;; 하지만 그게 안좋게 보여서 문제지만..>ㅁ<ㆀ 저두 그래서 한창 좋아했어요..ㅎㅎ 보고 싶은 만화 보고싶은 애니메이션.. 많지만.. 어쩌다보니 마음데로 안돼네요.... 즐겁고 행복한 나날 보내세요..^^   [ 2003-05-25 20:27:01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15 1000일때 정팅해요~ [4] 아기 2003-06-22 547 114 꿈을 꾸나요? [7] 흐린날의기억 2003-06-18 704 113 음하하-0- [6] 작은행복 2003-06-15 618 112 소나기... [2] 흐린날의기억 2003-06-14 535 111 잡담~ [7] 흐린날의기억 2003-06-11 648 110 하이룽!! [2] 흐린날의기억 2003-06-08 541 109 ㅋㅋㅋ 히히~! 안녕하세요~! [3] 하루살이 2003-06-07 556 108 우리 가족님들................. [11] †푸른기사† 2003-06-04 579 107 여러분.. [7] 작은행복 2003-06-04 555 106 바쁜일과중에... [3] 흐린날의기억 2003-06-02 555 105 아휴- 하루살이.... 2003-06-01 481 104 기사님들 ♡ [5] 꽃 2003-06-01 547 103 사랑하는 식구를 하늘나라에 보내고..... [4] 12월21일 2003-05-31 740 102 오늘은.. 어쩐지.. [6] 흐린날의기억 2003-05-26 648 101 낙서 옮기기... [2] 흐린날의기억 2003-05-23 595 100 이궁.... [3] 흐린날의기억 2003-05-23 524 99 하이염~ ^^ [3] 흐린날의기억 2003-05-22 562 98 우헷≥ ○≤ [3] 푸른하늘 2003-05-22 818 97 기사여러분들 안녕~~ ㅎㅎ 세상이 참 아름다워요! [3] 지난봄 2003-05-21 575 96 흐미 진짜오램만이네용~~~ [3] 옛사랑 2003-05-21 556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