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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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쩐지..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26 15:17:48 | hit : 647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힘이 들어서일까요? 오늘은 어쩐지 글을 읽어도.. 마음에 와 닿지 않는군요... 그래서인지.. 몇번이고 리플을 쓰다가 저장을 못했답니다.. 너무 이상하기만 한 것 같아서....

그리핀  힘내세요 기억님... 세상일 다 똑같을순 없잖아요.. 이런날이 있는가 하면 또 이런 날이 있으니... 힘내세요..^ㅡ^ 화팅   [ 2003-05-26 19:36:14 ] 흐린날의기억  그래요 오늘같은 날이 있어야 제가 도배하는 일이 좀 줄죠 ^^   [ 2003-05-26 19:59:06 ] 그리핀  ㅡ_ㅡ;;; 그런 뜻으로 한 말이 아닌데... 전 단지..... 기운을 내서 다시 도배를..^ㅡ^;; 그럼 전 리플을..ㅋㄷ;;   [ 2003-05-26 20:51:59 ] 호야  기억님 오늘은 힘이없어 보이시내요 ~ 아거 그렇게 축쳐져 있음 안되잔아요 ^^ 가까이만 있으면 내 기를 주고 싶다 ~~아자자~~~ㅋㅋㅋㅋ 그러다 폐인의 기까지 들어가면 어쩌지 ㅎㅎㅎㅎ   [ 2003-05-27 03:11:26 ] 아름다운기사  저두 그랬는데..우리 가족여러분 글 쓴거 보구 조금이나 힘이 되고자 리플을 달아두 이상하기만 하구...몇일동안 그랬네여~힘내자구여~^^   [ 2003-05-30 16:09:01 ] 12월21일  ㅎ1힛!~~~~~^----------------------------^ㆀ ????????? ^-^?ㆀ   [ 2003-05-31 16:3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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