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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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일과중에...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6-02 14:44:22 | hit : 554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푸른성 가족분들... 모두 모두... 잘 있었죠? 들어와서.. 그동안 밀린 글 읽느라... 무척 행복했답니다. ^^ 너무 많은 선물을 주셔서.. 아직 다 풀어보지 못하고.... 조금은.. 남겨두었답니다.... 푸른성에 거의 일주일만에 들어오는것 같네요... 다른 분들이야.. 일주일만이면 조금 오랫만이란 생각이겠지만.. 늘 여기서 살던. 저로서는 무척 오랫만이라는 생각뿐이네요... 이번주도.. 다음주도.. 그리고 그 다음주도.. 계속 바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시간 나는대루.. 푸른성에 와서 한마디라두 남기구 가께요~ 며칠밤을 새고... 죽도록.. 고생하구 ㅠㅠ 암튼. 꼴이 말이 아니랍니다..... 날씨두 많이 더워져서.. 제 정신두 말짱하지는 않는 듯 싶네요 ^^ 다시한번.. 말하지만.. 다들 너무 보고 싶었답니다.... 모두 모두..... 행복 만땅 ~!! 알죠 ^^

그리핀  기억님..^ㅡ^ 기억님글 얼마나 보고싶었는데요..ㅎㅎ 바쁘면 좋은거죠... 힘들다는 것 빼면은.. 몸 관리 잘하시구요 무리하지마세요... 힘내시구요 기억님도 행복하세요..^ㅡ^ 또오세요   [ 2003-06-02 16:08:32 ] 흐린날의기억  그럼요 자주 자주 와야죠... 전처럼 백수가 아니라서.. 하루종일 죽치고 있을 수가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요 ^^   [ 2003-06-03 06:22:34 ] 호야  기억님 ^^ 저도 올만에 들어왔어요~ 기억님 이제 힘내시구 바쁜거 보니 기분좋내요 ^^ 항상 기사성 가족여러분 잊지 마시구요~~ 힘내세요 ^_^   [ 2003-06-05 17:3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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