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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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6-11 13:39:53 | hit : 647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요즘은.. 리플만 많구.. 글은 잘 못올리는 것 같네요... 생각할 시간이 적어서일까? 알 수가 없네요 ^^ 요즘은.. 조금씩 나이를 먹어가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사람을 만나도, 영화를 봐도, 음악을 들어도.. 뭔 생각이 그리 많아지는지..... 푸른성에 가입한지 반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좋은 분들을 참 많이 알게 되었네요... 직접 얘기해 본 분들은 그리 많지 않지만요 ^^ 푸른기사님, 샤넬a님, 작은 행복님, 그리핀님, 푸른하늘님, 뽀뤼님 월이님, 호야님, 꽃님, 하루살이님, 아름다운기사님, 슬픈기억님, 임종선님, 천유님, 야끼님, 아이스크림님, 슬픈사랑님, 정이님 곰아찌님, 리베라님, 인유님, 꽥주리님 그리고.. 제가 미처 기억하지 못하는 님들과.... 푸른성 가족분들 모두.. 모두..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까지... 푸른성과 함께 할 수 있기를.....

꽥쭈리  허걱....기억님이 기억하시는 분중에 저도 있다니 ^^ 무지 기분좋은데요.. 여자친구가 있을때는 가입도 안하고 연애학에 들어가서 글만 읽고 나왔는데 헤어진 이후론 푸른성에 하루에도 몇번씩와서 이곳저곳 글들을 읽으는 저를보고 많이 놀라고 있는중이랍니다 ^^ 저도...언제까지나 푸른성과 함께할수 있기를 노력할려구요   [ 2003-06-11 18:21:24 ] 호야  기억님 절 기억해 주셔서 고마와요 ^_^ 기억님 요즘 많이 바쁘신거 같내요 ~~ 그래도 언제나 우리 기사성이 있다는걸 잊지마시구~~ 하시는일이 뭐든 꼭!!! 힘내 잘하시길 바랄께요 ~~   [ 2003-06-11 21:54:23 ] 그리핀  허헛;;; 제가 뭐가그리... 과찬입니다;;ㅎㅎ; 저 그리 좋은놈 아니에요..^ㅡ^ 고마워요..^ㅡ^ 자주 오세요.. 그래야 함께 한다고 할수있는게 아닌가요^^a?ㅎㅎㅎ 하고 계시는 일 무리 하지 마시고 열심히하세요(?)^ㅡ^;; 행복하세요..♡   [ 2003-06-12 07:48:15 ] †푸른기사†  제가 무슨말을 해야 할까요...?? 그냥 웃음이 나오니까 웃을래요....^^   [ 2003-06-12 22:43:45 ] 흐린날의기억  역시.... 푸른성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중 하나는.. 이렇게.. 글에 달린 리플을 볼때가 아닌가 하네요 ^^ 다들.. 감사합니다..   [ 2003-06-13 10:05:40 ] 12월21일  와와! ^^ 저요저요,, ^^ 막막 눈 띵그랗게 뜨고 혹시 제 이름도 있을까 찾았는데 딱 [월이님] 을 발견했을때 뿌듯함이란..~≥∇≤ 너무 기쁘네요~ ^-^ 흐린기억님 행복하세요~♡   [ 2003-06-13 20:48:22 ] 작은행복  기억님 보면 항상 기분이 좋아져요... 제가 너무 힘들어도...힘이되네요.. 고마워요,,,^^   [ 2003-06-14 01: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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