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성 가족들의 수다방 - 이곳은 푸른성과에 인연이 깊으신 여러분들의 안부를 전하는 곳입니다.
- 무자비한 광고글을 줄이기 위해 가족으로 가입 하신 분만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이궁....   흐린날의기억 Date : 2003-05-23 07:58:49 | hit : 523  힘들고 지쳐가는 세상에서도.. 마음만은 항상 맑기를 ^^ 어제..밤 10시에 나가구.. 아침.. 7시 반에 들어왔는데... 밤새 글이 거의 안올라봤네요... 다들.. 바쁘신가.. 하루에.. 5~10명은 가입하구.. 가족수가.. 이렇게 많은데.... 글이 없다는게 서글프네요... 가족들... 다들..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왁짜지끌한 분위기였음 좋겠는데....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기를 바라는. 흐린기억이었습니다 ^^

호야  그러게요 가족들은 많아지는데 글은 많이 올라오지 안내요 ~~ 행복한 글이라두 올려줬음 하내요 ^^   [ 2003-05-25 16:45:29 ] 그리핀  일명 유령회원이라고들하죠..-ㅁ-ㆀ 제생각엔... 가족분들 대부분..고민상담.. 등.... 그런쪽에 모여서 많이 보이지 않을수도잇고... 글과 편안함이 좋아 가입을 했었는데... 시간적으로 여유치 못해 그러시는 분들도 있지않을까요..^^;; 그리핀이었습니당..^ㅡ^*   [ 2003-05-25 20:29:08 ] 12월21일  와작스끌~와작시끌~ ㅋㅋ ㅇ ㅏ. 그러고보니, 난 고민상담엔 잘 안들어갔었는데..;;   [ 2003-05-31 16:2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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