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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꾸고난후에..꿈속에라도..널..보고싶다.   슬픔을잊고서 Date : 2003-11-19 11:32:40 | hit : 942  아직도 꿈을꾸면서 잠을 자고있습니다. 꿈을 꾸고나면 다시금 나의 모습이 이렇게 어색하기짝이없는 시간들인데..그러네요. 나도 자신 없는 사람을 사랑을 하고있는지도 나 자신도 그렇게 그저 바라보고 살아가는것이 나의 삶인지 아니면 그저 허울좋은 나의 모습인지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하루가 시작하나요? 난 그럼 내일을 생각해 봅니다. 그녀의 이름을 꿈속에서조차 잊지 못하는 바보같은 슬픔을 간직한체로 말입니다. 힘든가봐요..그녀가 난 이렇게 가끔씩이라도 웃는데.. 그녀는 꿈속에서 보면 힘들어 보여요. 무거운 그녀의 걱정을 가방과도 같이 메고 있는 그녀를 봅니다. 나도 다시 살아가는 힘을 얻을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까지가 하는 방법을 모르고 살아가요 찾아가서 그녀의 집에서 문득 찾안간다면 다시 이런 나의 모습을 잊어가냐고... 잊어간다는것이 이렇게 어려운줄 몰랐습니다. 하루가 하루가 이렇게 길면서 짧은가요? 여러분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지만 참 힘들게 하루를 다른걱정들보다 그녀를 걱정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내 모습속에서는 기쁨을 가진 모습이라면 그녀를 꿈속에서라도 매일 보고싶은 나의 마음을 알고있을지..모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내 머릿속에서는 모든 삶의 걱정을 가진다면... 그녀를 얼굴보는것으로 만족하면서살아가고 싶습니다. ※. 님에 의해 복사(이동)되었습니다. (2006-08-19 07:35:20)

슬픔을잊고서  요즘에는 매주 꿈속에 그녀가 나타납니다. 한번은 힘들어하는 모습으로아님 더 행복한 모습으로...   [ 2003-11-19 11:33:10 ] 그리운우정  저도 그녀를  사랑하는데 그녀는 편안 동생으로 자기를 봐달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꿈속에서도 만났었는데 행복한 모습으로 보였어요 지금은 당분간 이별을 하기로 했어요 이러다 다시는 그녀를 보지 못할까 두렵습니다 슬픔을잊고서님 힘내시고 제가 그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같네요 저도그녀를 그냥 옆에서 그녀얼굴만 보면서 살아갈 자신있는데 그러고 싶거든요 우리 모두 힘내자구요 언젠가는 사랑이 이루어질 그날을 위해...   [ 2003-11-27 06:27:33 ] 슬픔을잊고서  조금씩 이런 글을 올렸지만 이젠 조금씩 나의 모습이 흔들리네요.   [ 2004-01-29 11:11:22 ] 보고싶어  전아직그런사랑을하지못해서..충고해드릴게없는거같아요..죄송합니다..   [ 2005-02-01 00:30:36 ]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78 어떤 남자가 자살을 하러 자살사이트를 들렸는데... [4] 야끼 2003-12-06 1218 977 장난글 ㅋ 에이디에스 2003-12-05 725 976 문튼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2] 야끼 2003-12-05 766 975 어느 메일카페에서 퍼온겁니다. 에이디에스 2003-12-05 1088 974 그런가봐요 [1] 고백하는날 2003-12-03 1117 973 참 다행이야... [1] 슬픔을잊고서 2003-11-26 882 972 아 미 치 겟 다 [4] 야끼 2003-11-20 1389 971 꿈을꾸고난후에..꿈속에라도..널..보고싶다. [4] 슬픔을잊고서 2003-11-19 943 970 밥튕이 아쥼마 섬아~~~ [3] 야끼 2003-11-18 1257 969 그냥... [1] 야끼 2003-11-18 787 968 그냥 지나가다 예전에 누구를 만났습니다. [1] 야끼 2003-11-16 848 967 알수없어요...남자들의 마음속 진실을..^-^;; [1] 바이올렛향기 2003-11-14 826 966 어떤모습 [1] secret 2003-11-14 753 965 엇갈린 사랑은 끝난 사랑보다.. 힘들다... 사랑이왜그랬니 2003-11-13 1196 964 사랑하는수상이 오빠야 미영과수상이에사랑 2003-11-13 670 963 흠. 시간은 흘려서.. 슬픔을잊고서 2003-11-12 708 962 이상하리만큼...마음속이 복잡하네요... [1] 14살과20살 2003-11-10 839 961 나...  죽으면자기 어케할꺼야?.. [3] 슴하나주부 2003-11-09 783 960 흠 나의 이런 모습 슬픔을잊고서 2003-11-09 760 959 사랑해요 [1] 가을남자 2003-11-07 838     5  6  7  8  9  10  11  12  13  14    이름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