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쉽게 말해 저에게 작은 편지를 쓰는곳입니다.그런데 제가 답장할 내용이 그리 많은것 같진
않네요...^^ 아무튼 푸른성 늘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그맘 변치 않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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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47, Total : 461   사랑했다   2002-09-10   항상 컴퓨터를 키면 가장 먼저 접속하게 되네요^^ 누구에게도 말하수 없는 사연을 말할수 있는 이 속편안함..ㅡ.ㅡ;; 쭈~~~~~~~~~~~~욱 함께 할게요^^   슬픈사랑   2002-09-01   더 좋은 곳으로 발전 하길 바랄께요.. from.슬픈사랑   슬픔을이젠잊고서   2002-08-31   이곳은 ...항상 편안함을 알게해주는 곳이네요. 항상 좋은일만 있으세요.^^   슬픈기억   2002-08-28   오랜만에 왔어요.-_ㅠ. 절 몰라보시면 안되욧.>ㅁ< 별로 와서 활동은 안 했지만 꼬옥` 슬픈기억 알아주세요.^_^.. 손 다쳤어요.-_ㅠ.. 여러분들은 손다치시지 말구요.. 몸 조심 하세요.^+^// 그리구요... 언제나 떠오르는 그 아이.. 지우는 방법 아시는 분 ..없으실까요..-_ㅠ... 많이 ..힘드네요.....   슬픈옥이   2002-08-23   기사오빠 나 옥인데.... 나 계속 로그인이 앙돼..ㅜ.ㅜ 어떻해....ㅜ.ㅜ 글쓰고 싶은데 글도 못쓰고...ㅠ.ㅠ 이름 바꾸고 난뒤부터 앙돼...ㅜ.ㅜ   이진희   2002-08-23   예전에 있던 글들은 다 지워진 건가요? 예전에 있던 글들을 너무 보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그 글들..., 참 좋았었는데... 기사님, 예전에 있던 글들, 혹시 다시 올리실 수 있으시면 올려주세요... 부탁드려요.   ㅈ1흐1 샹 훼   2002-08-21   흐 흐 흐 .; - _ -ㅋ 냌 아 제 일 죠 아 하 는 5 번 이 다 ~ ^ 민 국 이 오r 으1 사 랑 잘 도1 게 기 도 해 주 세 요.;   바보멍퉁이   2002-08-19   그러게요.. 전에있던글들 지워져서 아쉬워...ㅠ0ㅠ 앞으로도 많이 올께요^-^ 기사님 이쁜글 많이 볼수있게도와주셔서 감사해용♡   슬픈사랑   2002-08-16   안녕하세요^ㅡ^ 기사님 사랑이에요,, 홈페이지 바꼈는데,, 이쁘네염,, 앞으로 더 좋은 홈페이지 되길 바랍니다..   지 희 으1 사 랑   2002-08-15   오r 난 두 번 째 다.. 바 껴 서.;; 조 은 글 들 이 다 지 워 줬 네. 좀 아 십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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